원나라의 부활 4 - 도전과제 101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독립국가고, 이흐 후레와 카라코룸을 코어 프로빈스로 보유할 것. 이 조건을 만족하면

 

 

 

 

 

 

<칸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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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옛 수도 카라코룸에서 몽골 칸국을 재건해야만 한다. 거기에서 우리는 쿠릴타이를 소집할 것이며 모든 부족이 우리의 권위를 인식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

이 미션을 끝낼 수 있습니다.

 

 

 

 

 

 

몽골리아 전 지역에 영구 클레임이 주어지고, 연례 쿠릴타이 효과가 카라코룸에 주어진다는데, 연례 쿠릴타이가 무슨 효과인지는 보질 못했네요. 흠...

 

 

 

 

 

 

몽골, 코르친, 할하, 오이라트 문화가 있는 지역 중 5개 지역 이상 보유할 것이 조건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면

 

 

 

 

 

 

<몽골 통일

​

칭기스칸 아래 몽골 인민은 하나의 유목민 무리와 하나의 지도자 아래 통일되었었다. 우리는 모든 부족들에서 온 추종자들과 함께하며 공유되는 몽골 정체성을 복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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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부분 스크린샷은 나중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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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미션을 끝낼 수 있는데요.

 

 

 

 

 

 

<몽골 재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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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몽골 제국의 몰락 이래 몽골 인민을 재통일하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다. 잠깐의 순간 말고는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 이전의 여러 사례처럼 우리는 모든 부족의 전사들 및 족장들과 함께 유목민 무리를 결집시켰으나, 이번 통일은 우리가 위대한 통일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칭기스칸이 했던 것처럼 모든 몽골은 하나의 인민이며 그들 사이의 분열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한편으로 우리는 부족들을 재조직하면서, 그들의 특수성을 인식하면서도 그들의 권리와 영토를 명확히 정의할 수도 있다.

​

1. 우리는 모두 몽골인들이다.

2. 부족들은 재조직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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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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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택지는 할하, 코르친, 오이라트 문화가 모두 '몽골' 문화로 바뀌면서 통일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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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택지는 문화들은 그대로 두되 수용 문화 한도를 2개인가 3개 늘려주는 겁니다.

​

그런데 나중에 원나라를 만들면 어차피 저 문화들이 다시 '중화 알타이'로 통일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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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문화 한도를 이득보는 2번 선택지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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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티베트, 중앙아시아, 북중국에 영구 클레임을 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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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는 코르친 지역에 클레임이 걸려 있는데, 원나라 형성 조건에 모든 오이라트, 코르친 문화 지역을 정복할 것이 조건으로 들어 있으니 그렇게 해줍시다.

 

 

 

 

 

 

북중국에서 20개 이상 지역을, 특히 북경과 선화 지역을 코어로 보유하면 새로운 미션 조건이 달성됩니다.

 

 

 

 

 

 

<대원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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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역자 명에 의해 중국에서 쫓겨났고, 천명을 잃었다. 우리는 쿠빌라이 칸의 제국을 재창출하고 천명을 되찾아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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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 중국 서남부에 영쿠 클레임을 줍니다.

 

 

 

 

 

 

다이비엣과의 전쟁을 끝내고 서남부 경계를 확정하려는 오이라트.

 

 

 

 

 

 

중국 서남부 및 남중국에서 40개 이상 지역 보유하면 또 새로운 미션이 열립니다.

 

 

 

 

 

 

<중국 지배 복구

​

원 왕조 아래 몽골인들은 전 중국을 지배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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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50과 행정, 외교, 군사 포인트 100씩을 줍니다.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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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과를 미리 인지했다면 천명 개혁을 하나 진행하고 해볼걸 그랬네요.

 

 

 

 

 

 

차가타이와 싸워서 서쪽 경계를 넓히고

 

 

 

 

 

 

코르친 문화권을 확보해봅니다.

 

 

 

 

 

 

슬슬 원나라를 만들 때가 오고 있는데

​

아니 티무르가...?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