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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삼국지13] 유선의 출사표(1)

by 루모로마노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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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년 출사표 시나리오로 시작, 전국토의 병력을 징발하여 황제가 직접 지휘하는 북벌 개시.

 

 

 

 

 

서서 등 쟁쟁한 장수들이 나섰지만 유선이 지휘하는 13만 대군 앞에선 무용지물입니다.

 

 

 

 

 

 

뒤늦게 장안에서 황제 조예가 직접 올라왔지만 무난하게 격파.

유선은 무도, 천수, 안정을 차례로 평정하고,

 

 

 

 

 

장안에 입성합니다.

 

 

 

 

 

무도, 천수, 안정, 장안을 평정한다던 세력목표를 달성!

 

 

 

 

 

장안에 머물고 있던 황제 조예 등이 유선 앞으로 끌려나왔습니다.

 

 

 

 

 

 

올해 나이 불과 23세의 조예.

 

 

 

 

 

유선은 단칼에 그 머리를 잘라냅니다.

 

 

 

 

 

227년 10월의 일입니다.

 

 

 

 

 

조예의 동생 조림이 황제의 자리에 오릅니다.

 

 

 

 

 

장안으로 천도한 유선. 하지만 수도를 최전선에 둘 수는 없는 노릇. 내친 김에 홍농까지 장악합시다!

 

 

 

 

 

맹획의 3만 내군은 금성과 무위를 공략케 하고, 유선은 직접 동쪽으로 나아갑니다.

받아랏 나의 천의무봉~!

 

 

 

 

 

홍농, 무관 등을 평정한 유선.

황제의 목까지 날아간 위는 업으로 수도를 옮깁니다.

너무 오래 원정이 지속되었는지라, 유선은 여기서 잠시 내정을 돌보기로 합니다. 다음 원정 때는 반드시 낙양을 수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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