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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45)-헤매는 칼끝(3)

by 루모로마노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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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는 자신과 타인을 이어주는 유일한 존재였다며, 괴로워하는 카즈윈.

 

 

 

 

 

피네가 사도가 된 사실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방법이 분명 있을 거라 한다'를 골라주면,

 

 

 

 

 

카즈윈과의 관계도가 1 증가합니다.

 

 

 

 

 

그런데 다시 똑같은 선택지가 뜨네요? 카즈윈의 기분에 공감해주면....

 

 

 

 

 

뭐 어쩌라는 건지...

 

 

 

 

 

'누군가의 목걸이'를 다시 사용해봅니다. 조장들과 초대 단장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이단 종교인들이 몰려오는 모양.

 

 

 

 

 

적들을 모두 물리치면 초대 단장은 조장들과 다음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갑자기 제 쪽으로 돌아서서 말을 겁니다.

솔직히 이 연출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 쪽으로 바짝 다가오는 초대 단장.

 

 

 

 

 

"훔쳐보는 것도 여기까지다"라고 선언하고, 접속을 끊어버리듯 화면이 꺼져버립니다.

 

 

 

 

 

기억의 연결이 끊어졌다... 면서 미션에서 나오게 됩니다.

 

 

 

 

 

'누군가의 목걸이' 아이템은 그대로 사라져버립니다.

 

 

 

 

 

이걸로 <헤매는 칼끝> 퀘스트도 끝. 다음 퀘스트를 향해 나아갑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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