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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잊을 수 없는 나날>이라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다시 아벨린에게 돌아가 말을 걸어봅시다.
엘베드 제단 위치는 알지 못한 상태로, 목걸이는 사라지고 피네는 실종... 암울한 분위기입니다.
알터에게 새로 질문할 수 있는 게 생겼군요.
그렇지만 일단은 '스물 아홉 번째 기록'부터 살펴봅시다.
목걸이가 사라진 데에 대한 기록이군요.
이번엔 아까 새로 생긴 질문, '알반 기사단의 훈련소'에 대해 물어봅시다.
육체, 정신, 신성력을 단련하는 공간으로, 던바튼에 있다고 합니다. 아마 무기점 뒷편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카즈윈에게 돌아가봅시다. '기분은 어떤지 묻는다'를 고르면,
아까 알터와 했던 '훈련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카즈윈과의 관계가 나빠지는 건 덤.
제대로 '훈련소에 관해 이야기한다'를 고르면,
자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카즈윈의 과거도 꽤 어두운 모양이군요.
그런데 뭔가를 깨닫는 카즈윈.
훈련소의 특수성과, 초대 단장의 기억을 넘나드는 밀레시안의 힘, 이것들을 응요하면 피네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도움을 청하는 카즈윈. 저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피네의 보석을 사용해 뭔가를 하는 카즈윈.
그리고... 피네가 무릎을 꿇고 있는 어떤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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