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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 히메지성대결전

by 루모로마노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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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복각 이벤트 중이지요. 그래서 전에 찍어뒀던 스크린샷들을 좀 정리해보렵니다.

 

 

 

 

 

미션을 깨다보면 주는 예장 '이상한 나라로부터'. 앤과 메리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한 걸까요?

 

 

 

 

 

크게 확대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예쁘네요. 흠... 마침 데리고 있는 앤과 메리도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개그도 재미있습니다. 저 할로윈 기사는 왜 쓸데없이 절벽을 강조하여...

 

 

 

 

 

오사카베 히메의 방. 각종 기물과 굿즈도 재미있는데... 특히 실존하는 굿즈들도 있는 게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에 보이는 파란 책들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같군요. 제 여차친구도 몇 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체이터 성 위 거꾸로 박힌 피라미드 위에 우뚝 선 히메지성. 그리고 그 뒤로 나타나는 거대한 메카.

 

 

 

 

 

메카를 앞에 두고 전투를 벌입니다.

 

 

 

 

 

이렇게 보니 상당히 장대한 이미지군요. 메카의 꼬리 부분이 쭉 뻗어나간 게 그 거대함을 실감케 합니다. 이런 압도감...을 주는 표현법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아마조네스인 펜테실레이아. 그 아마조네스를 대기업 '아마존'을 패러디하는 데 쓰다니,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펜테실레이아를 아마조네스 CEO로 표현한 것도 즐겁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월희> 패러디. 으으... 월희 리메이크는 대체 언제... 으으... 알퀘이드는...?

최근, 길가메시를 얻으려고 호부를 돌리다 펜테실레이아를 뽑았는데 그건 나중에 보여드리죠.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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