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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 브라다만테를 뽑고 싶었지만

by 루모로마노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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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발키리들을 담은 예장이 나오고,

 

 

 

 

 

귀여운 아나스타샤가 담긴 예장이 나왔습니다.

흠...

이건 일러스트레이터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일러스트도 맡은 분이셨으니까, 그걸로 만족.

 

 

 

 

 

그리고 라이더 마르타가 나오고...

 

 

 

 

 

처음 보는 뒷모습에 긴장했다가,

 

 

 

 

 

룰러 마르타에 실망...

 

 

 

 

 

하지만 둘 다,

 

 

 

 

 

잘 키워서 이번 이벤트 때 잘 써먹었습니다.

뽑고 싶구먼... 브라다만테...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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