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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화~235화 초고 완성. 방금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그러고보니 문피아에서 후원금이 정산 완료되었습니다. 9360원.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235화쯤 쓰고 보니 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건지 소설이 저를 쓰고 있는 건지 모를 지경입니다. 완급 조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면 느린지 빠른지도 잘 분간 되지 않고... 거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고 있는 상황...
그래도 200화를 넘기니 유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200화가 올라온 게 10월 26일인데, 그 전에는 하루 평균 6.6명이 유입되었다면, 200화 이후에는 12.5명이 유입되고 있어요.
으음... 프로모션 하나 더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일단 216화~227화 교정고도 도착했으니 손을 좀 봐야겠고... 어휴 계속 바쁘네요.
그래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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