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70)-빅토리아3 (4)

자, 그럼 오랫동안 누르지 않았던 히틀러 몰아내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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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7월, 독일군사정부는 베를린을 점령하고, 거기서 히틀러의 시체를 찾아냅니다.

 

 

 

 

 

힘러가 히틀러의 뒤를 이어 독일을 이끌고는 있지만,

 

 

 

 

 

곧 내전은 끝나고, 독일군사정부가 전 국토를 장악합니다.

 

 

 

 

 

매일 파시즘 세력을 줄여주는 장관을 등용하고,

 

 

 

 

 

네덜란드에 카이저의 귀환을 요청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네덜란드는 빌헬름 2세의 귀환을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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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3세를 옹립 후, 여성도 황위 계승이 가능하도록 법을 바꾸는 등의 디시전을 눌러줍니다.

 

 

 

 

 

영국을 괴뢰국으로 회복 후, 영국, 그리스와 세력을 창설하고 동맹을 맺습니다. (영국을 멸망한 상태로 두면, 영국과 동맹을 맺는 포커스 통과 시 영국이 동맹 거부를 하는 식으로 이벤트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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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국에 독일 황족들이 작위를 회복하러 가는데, 미리 황녀 빅토리아를 영국에 보내두면, 이후 빌헬름 3세와 나머지 황족들은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를 타고 가다가 폭발 사고로 모두 사망합니다(그래서 힌덴부르크 호가 역사와 달리 오래 살아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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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황족은 빅토리아 황녀 뿐. 그래서 그녀는 독일 제국의 새로운 여제로 즉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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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도자 특성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빅토리아 여제를 즉위 시켜야 독일 제국의 특수한 디시전 '신성 로마 제국의 부활'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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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달려봅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