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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신정이라 오늘 원고를 보내야 했는데... 일주일 간 4편을 쓰는 게 한계인 저는 결국 3편만 써서 출판사에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257화~259화죠. 하지만 이것도 힘들었다...
<침투>챕터는 전례없이 길어져서 벌써 17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20편까지 갈 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걸 끝내고 나면 무대는 동명 제1대학이나 콘스탄티누폴리(!)로 옮겨갈 계획입니다. <외유>라는 이름의 챕터 이름도 정해뒀어요.
대체 <다이온>은 언제 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 국가가 준비해야 하는 게 많듯이 저도 준비해야 하는 게 (요즘에는 이런 걸 '빌드업'이라고 하더군요) 많아서...
여하튼, 착실하게 써 나가겠습니다. 늘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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