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집필현황

by 루모로마노 2020. 12. 31.
728x90
반응형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내일은 신정이라 오늘 원고를 보내야 했는데... 일주일 간 4편을 쓰는 게 한계인 저는 결국 3편만 써서 출판사에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257화~259화죠. 하지만 이것도 힘들었다...

<침투>챕터는 전례없이 길어져서 벌써 17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20편까지 갈 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걸 끝내고 나면 무대는 동명 제1대학이나 콘스탄티누폴리(!)로 옮겨갈 계획입니다. <외유>라는 이름의 챕터 이름도 정해뒀어요.

대체 <다이온>은 언제 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 국가가 준비해야 하는 게 많듯이 저도 준비해야 하는 게 (요즘에는 이런 걸 '빌드업'이라고 하더군요) 많아서...

여하튼, 착실하게 써 나가겠습니다. 늘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728x90
반응형

'창작 >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필현황  (0) 2021.01.16
집필현황  (0) 2021.01.08
집필현황  (2) 2020.12.24
굶어 죽을지언정 물러설 수는 없다  (8) 2020.12.16
같이보기 11만 명 돌파!  (6) 2020.12.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