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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집필현황

by 루모로마노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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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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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70화 2차 교정고를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이제 이건 3차 교정고(최종고)가 오길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271화~274화 1차 교정고가 도착했습니다. 이건 이번주 내에 교정해서 출판사에 보내야죠.

275화~278화도 써서 보냈습니다.

<도시들의 여제> 챕터에서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빨리 마친 뒤,

다시 동명 및 칸발리크에서 벌어지는 정치 싸움을 다뤄야겠죠.

그렇게 서서히 <다이온> 챕터를 향해...

조금이지만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게슈타포 비슷한 조직의 첩보물 혹은 정치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큰 이야기를 하다가 막힌다면, 작은 이야기를 꺼내오면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다른 대체역사물 작가들처럼 거대한 전쟁 이야기를 잘 쓰는 편도 아니고, 통쾌한 전개를 보여주지도 못한다면,

나는 다른 곳에서 긴장감을 주면 된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흠...

참고할만한 작품을 좀 읽어봐야겠어요.

<HHhH>가 좋을까...?

아, 그리고 100화에서 설정 오류가 발견되어, 수정을 좀 했습니다.

원래 이 세계관에서 세계대전이 1905~1910년에 일어났는데(기술 수준도 우리 세계보다 평균 5~10년 정도 빠릅니다),

제가 이걸 1915년에 끝난 걸로 착각하고 썼더군요.

일단 100화 말고 이런 오류가 일어난 부분은 안 보이는데,

혹시 모르니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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