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279화~282화 원고를 출판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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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2차 세계 대전을 향해 나아갈 때가 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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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다이온> 챕터도 시작해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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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화~278화 교정고가 쌓여 있는데, 서둘러 교정해서 보내야겠습니다. 요즘 아이디어 구상 + 자료 공부 + 집필이 겹쳐서 정말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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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해도 최저시급도 안 나오는 수익을 생각해보면 괜한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불법사이트에 내 소설 공유한 벌레, 공유된 그걸 읽는 벌레 모두 팔다리가 썩어서 비참하게 죽어가길. 자자손손 저주받아서 처참하고 고통스럽게 죽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