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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카드 관련 이벤트를 하는데, 마침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 신청해봤습니다.
아래 좌우에 달려 있는 귀퉁이를 떼어내고 쓰면 됩니다.
저는 버거킹 햄버거를 가장 좋아하는데, 유감스럽게도 롯데리아와 달리 버거킹은 카카오페이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카카오페이카드는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다더군요!
일부러 페이머니를 800원 정도 남겨 둔 상태로, 4800원 어치를 주문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카카오페이를 쓰다가 돈이 부족할 때처럼, 연결된 계좌에서 자동으로 만원을 충전한 뒤, 페이카드를 통해 돈이 빠져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카카오페이 가맹정이든 아니든 관계 없이 페이머니를 쓸 수 있는 겁니다!
'알모으기' 기능도 일반적으로 페이 앱을 쓸 때처럼 작동합니다!(*일단 알로 얻는 돈은 '합리적인 펀드'쪽으로 가도록 조정해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상당히 카카오페이에 의존하는 경제 생활이 이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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