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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록/맛집탐방

백종원 김라면

by 루모로마노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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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고 한 번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레시피대로 소스와 라면을 준비. 소스의 맛은 진라면 순한맛으로 만드는 게 확실히 가장 좋습니다.

저 상태로 소스에 비비지 않고, 들기름과 김, 고추나 파만 비벼서 먹어도 정말 '오묘한' 맛이 납니다. 자극적이진 않은데 들기름 '향'과 김의 '향', 식감만으로 무던한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한 차례 김+들기름 향을 즐겨 준 후에 소스를 뿌려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꽤 맛있습니다. 라면 스프 한 봉지로 3~4끼 정도는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진짜... 심심하면 자꾸 생각납니다. 지금 진순 스프 2봉 있는데 저녁은 라면사리 사서 이걸 해먹을까...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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