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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록/쫄보의 투자 이야기

답답해서 내가 투자한다(11)

by 루모로마노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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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카카오를 154,500원에 구입.

 

 

 

 

 

같은 날 넷게임즈도 구입했는데, 향후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런칭, 글로벌 런칭 등 호재를 기다리기 위함입니다.

 

 

 

 

 

펄어비스는 6월 18일 금요일에 66,600원까지 올라가서 꽤 이익을 볼 수 있었음에도... 제 욕심 때문에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19일 하이델 연회가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했었던 거죠)

일단 63,300원이라는 싼 가격에 구입한 펄어비스라, 저렇게 되어도 수익은 계속 난 상태입니다만,

24일~30일에 있을 펄어비스 기업 설명회를 전후해서 가격이 오르면 팔 예정입니다. 제발 도깨비나 붉은 사막 이야기가 좀 나왔으면 하는데...

 

 

 

 

 

오늘은 슬슬 카카오가 158,000원에 접근하기에,

 

 

 

 

 

팔았습니다.

이후 159,0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만, 팔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더 크더군요.

 

 

 

 

 

수수료, 세금 제하고 25,053원 벌었습니다.

투자수익 : 424,329원

주식수익 : 408,094원 (6월 : 335,192원)

슬슬 카카오게임즈도 떨어지면 한 번 들어갔다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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