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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카카오를 154,500원에 구입.
같은 날 넷게임즈도 구입했는데, 향후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런칭, 글로벌 런칭 등 호재를 기다리기 위함입니다.
펄어비스는 6월 18일 금요일에 66,600원까지 올라가서 꽤 이익을 볼 수 있었음에도... 제 욕심 때문에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19일 하이델 연회가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했었던 거죠)
일단 63,300원이라는 싼 가격에 구입한 펄어비스라, 저렇게 되어도 수익은 계속 난 상태입니다만,
24일~30일에 있을 펄어비스 기업 설명회를 전후해서 가격이 오르면 팔 예정입니다. 제발 도깨비나 붉은 사막 이야기가 좀 나왔으면 하는데...
오늘은 슬슬 카카오가 158,000원에 접근하기에,
팔았습니다.
이후 159,0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만, 팔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더 크더군요.
수수료, 세금 제하고 25,053원 벌었습니다.
투자수익 : 424,329원
주식수익 : 408,094원 (6월 : 335,192원)
슬슬 카카오게임즈도 떨어지면 한 번 들어갔다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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