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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타입문49

[페이트/그랜드 오더] 스카디를 뽑고 싶었지만 매달 무료로 주는 호부, 이벤트로 얻은 호부 등을 모두 투입해 돌려봤습니다. 개념예장 를 뽑았습니다. 물 위에 서 있는 신비한 분위기, 그리고 다빈치쨩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예장입니다. 두 장 나와서 이렇게 한계돌파. ​ 예장도 세 장이나 나와서 이렇게 만들어뒀습니다. 그리고 블라바츠키가 하나 나와서 보구 2렙을, ​ 라마도 하나 나와서 역시 보구 2렙을 만들었습니다. ​ 스카디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섹시한 여왕님 메이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5성 라이더가 전무하던 저의 칼데아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서번트가 와서,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 어서어서 키워서 이 영의도 입혀봐야지...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2020. 8. 5.
여자친구의 페이트 굿즈 선물 이거는 4주년(일본 기준) 기념 굿즈인 뱃지인데, 둘 다 중복이라 남는 걸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밀의 하산과 프로토 아서를 좋아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선물입니다. ​ 그러고보니 정말 저는... 가무잡잡한 여자에게 엄청 끌리네요... 이거는 웨하스 먹고 준 카드. ​ 저한테 공명, 네로(캐스터), 케찰코아틀 모두 없기 때문에, 특별히 이것들을 골라 선물로 줬다고 합니다. ​ 이걸 받고 나서도 여전히 저 세 서번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뒷모습은 이렇게. ​ 다들 고이고이 잘 모셔뒀습니다. ​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2020. 8. 2.
[페이트/그랜드 오더] 나폴레옹 뽑은 이야기 원래는 브라다만테 때까지 모으면서 존버할 생각이었는데... 나폴레옹이 나온다고 해서 뽑아봤습니다. 무료 돌 60개, 무료 호부 16~18장 정도 썼던 것 같네요. 빠밤! 하고 튀어나온 5성 아처! ​ 나폴레옹입니다! 포병장교답게 거대한 대포를 한 손으로! ​ 와... 정말 멋있는 '사나이'라는 느낌입니다. 뮤지컬로 밖에 을 접해보지 않았지만, 거기선 선원이었던 에드몽 당테스가 엘바 섬에 정박했다가, 거기서 유배 중이었던 나폴레옹의 편지를 받아 프랑스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그것 때문에 모든 걸 잃고 감옥에 가게 된 건데... 나폴레옹은 복위하고서 시간이 없었는지 무심했던 건지 에드몽 당테스는 계속 수감 생활을 하게 됩니다 ㅠ.ㅠ ​ 마이룸 대사를 보면 나폴레옹은 그걸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 2020. 7. 14.
[페이트/그랜드 오더] 마신 오키타 소지 제도성배기담 이벤트 중에 '통산 접속 650일'을 지났다고 돌을 30개 주더군요. ​ 돌려봤습니다. 금테에... 얼터 에고?! 띠... 띠용... 나와버렸다...! 실화냐...! ​ 보니까 열 번 중 마지막에 뽑혀 나온 거더라고요. 만세! ​ '슈펴 마신 오키타 얼터'... 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 일러스트도 참, 다 예쁘게 뽑혀나왔어요. 전체적으로 가무잡잡한 건강한 피부에(저는 나가토로 양 이후 이런 피부가 좋더라고요) 허벅지를 강조하는 컨셉인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단단한 갑주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일러스트가 변화하니 마음에 듭니다. ​ 토모에 고젠 이후로 여성 캐릭터의 노출보다는 '갑옷'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는 흐름이에요. 아 물론 노출이 있는.. 2020. 6. 24.
[페이트/그랜드 오더] 아나스타샤 최종재림 아나스타샤 3차 재림입니다. 벗었던 외투를 다시 걸치고, 화려한 머리장식 등이 생겼습니다. 비이도 뭔가 검고 거대한 정체를 드러내는 듯 나옵니다. 배틀 캐릭터. 그리고 80레벨을 달성해, 최종재림을 시킵니다. 은근히 농담을 좋아하는 황녀님을 볼 수 있습니다. ​ 정말 아름답고 귀여운 황녀님... 저렇게 올려다보는 눈길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 다시... 러시아 뽕이 차오르네요! 전쟁과 평화 다시 읽어볼까...!!! 2020. 6. 19.
[페이트/그랜드 오더] 아나스타샤 뽑은 이야기 요즘 크루세이더 킹즈2에서 바그라티온 왕조로 러시아 제국 건국을 노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음, 일단은 무료 성정석 30여 개와 호부 7장을 돌려봤습니다. 아포크리파에서 봤던 반가운 얼굴, 아비케브론을 일단 소환. 그리고 한 방에 아나스타샤 소환. 넵. 반가워요. 무척 갖고 싶긴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기쁘면서도 놀랍네요. ​ 남은 호부 7개 돌렸는데 또 나왔습니다. ​ 그래서 보구 2레벨을 만들었죠. 우후... 아름다워요 황녀님. ​ 배틀 캐릭터 디자인도 잘 뽑인 것 같습니다. 영기재림 한 번 시킨 후의 그림들. ​ 이대로 러시아 뽕에 빠져서... ​ 키예프 루스 왕국(바그라티온 왕조) 만들고 노는 중.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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