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39 [마비노기] 케모노 프렌즈 콜라보(4) 이번에는 라는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벨바스트로 갑니다. 은행 뒤쪽 구석에 '미미 조수'가 있습니다. 코노하 박사처럼 '매운 전골'을 요구하는데, 만들어다 줍시다. 귀엽습니다. 이후 코노하 박사에게 가서 미미 조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코노하 박사도 자기 이야기를 미미 조수에게 전해달라고 하네요. 미미 조수에게 코노하 박사의 말을 전해줍니다. 미미 조수는 뭔가 결심을 했는지 여기서도 세룰리안을 조사하겠다고 하는데... 퀘스트에는 벨바스트에서 세룰리안을 잡으라는 식으로 나와있지만, 좀 귀찮은 적들이 많기 때문에 그냥 던바튼 근처에서 숫자 채워서 오시는 게 편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퀘스트 또 하나 완료. 2020. 5. 24. 132번째 책 쇼핑 11권! 아니... 레진은 정말로 라이트노벨 사업에 대해 별 애착이 없는 걸까? 나는 이 11권의 발매 소식을 다른 라이트노벨 브랜드의 공식 카페에서 듣고 구입했다. 트위터에서도 블로그에서도, 레진 공식 계정에서 이 작품의 발매를 다루고 있질 않다. ...이건 정말 너무하지 않은가. 예전에 웹소설 사업에도 뛰어들려다 일방적으로 철회, 많은 작가 지망생들의 지탄을 받은 적도 있고, 또 모 작품은 다음 권 계약이 안됐다면서, 아무런 추가 설명 없이 시리즈의 정식발매가 중단되었다. 취미로 하는 활동인가? 이렇게 책임감이 없고, 열정도 없다면 대체... 완결까지 꾸준히 내줄지도 의문이다. 일단 구입은 해놨다가, 나중에 다른 출판사에서 판권을 사고 새로 내지나 않는지 잘 살펴봐야겠다. 2020. 5. 24.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지금 카카오페이지에는 65화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주 작업 현황을 쓸 때는 132분의 독자께서 읽어주셨는데, 이번 주 작업 현황을 쓰는 지금은 430분의 독자께서 읽어주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에는 1주 걸려 있을 수도 있고, 2주 걸려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오래 걸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152화~155화 작업을 마치고 오후 5시 경에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 앞에 선보이려면 아직 한참 남았겠.. 2020. 5. 22. 시드마이어의 문명6 무료 배포 구매 이건 29일까지 무료 배포라고 합니다. 다른 게임도 아니고 문명이라니, 얼른 챙겨서 라이브러리에 쟁여놓아야죠ㅎㅎㅎ 2020. 5. 22. GTA5 무료 배포 구매 에픽 게임즈에서 GTA5를 내일(22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기에, 저도 서둘러 에픽게임즈에 가입하고 런처 설치, GTA5 구매까지 마쳤습니다. 지금은 컴퓨터가 구려서(ㅠ.ㅠ)하지 못하지만(코로나 사태로 본업도 끊긴 상황. 희망은 웹소설 연재 뿐이닷!)... 언젠가 좋은 컴을 구한다면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영상 같은 것도 찍어서 올리고요. 2020. 5. 21. 금주의 기대 신작에 올라갔습니다! 장르는 분명 현대판타지인데, 판타지 부문 '금주의 기대 신작'에 이렇게 배너가 올라갔습니다. 현대판타지쪽에는 배너가 없지만 '금주의 기대 신작'을 누르면 이렇게 같은 작품 목록이 뜹니다. 아무래도 판타지와 현대판타지가 금주의 기대 신작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160명 정도까지 보시다가 어제오늘 갑자기 280명으로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배너의 힘이겠지요... 그나저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 다른 작품들은 적어도 4월에 이미 시작하셨거나, 이미 완결한 작품이 있는 분들이시지요. 이제 데뷔 일주일을 넘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럼, 계속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0. 이전 1 ···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40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