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마비노기92

[마비노기] 끝없는 수련(5) 처음 사도 기르가쉬를 잡으러 갈 때의 스크린샷을 올려볼까요. 그때 저는 기르가쉬 사냥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고수님들의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파티원이 모이기 전까지 강의를 받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맡은 역할에 따라 기르가쉬가 오면 열심히 때리고 있습니다. 기르가쉬 사냥이 끝난 뒤의 모습. 그 강력했던 사도는 저렇게 시체마저도 장엄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습니다. G20 메인스트림을 하는 동안 수련도 좀 할 필요가 있어서 그림자 미션을 돌았습니다. 바실리스크를 잡은 직후의 모습. 반신화와 파이널 히트의 힘이었습니다. 미션이 끝나고도 반신화가 풀리지 않아 그 기세 그대로 하늘을 날아봅니다. 타라 창공을 가로지르는 반신의 모습... 참고로 크루세이더 킹즈2에서, 아마 아일랜드인으로 더블린을 차지하고 있으면.. 2018. 1. 5.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8)-묘지의 밤 퀘스트가 옵니다. 아벨린이 티르코네일 힐러집 근처로 와달라는군요. 힐러집 근처에서 아벨린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탈틴의 묘지 근처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났으니, 에린에 있는 마을마다 묘지를 둘러볼 생각인가 봅니다. 여기 티르코네일 묘지에서 별 이상이 없으면 벨바스트 묘지로 간다고 하네요. 그림자 미션으로 들어갈 것인지 말 것인지 묻는 선택지가 뜹니다. 준비가 다 되면 들어가도록 합시다. 미약하지만 묘지 한가운데에 이질적인 신성력이 흘러나오고 있다 합니다. 탈틴과 매우 비슷한 느낌... 조심스럽게 묘지 한가운데로 접근해봅시다. 아니나 다를까, 아벨린 일행은 묘지 한가운데에서 좀비를 발견합니다. 아벨린의 말에 따르면 좀비이긴 좀비이되, 신성력으로 살려낸 좀비라는군요. 어쨌든 일행을 공격하도록 만들어진 좀비이니, .. 2018. 1.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