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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화~513화 집필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486화부터 시작되었던 챕터가 513화에서 끝났습니다. ​ 지난 번 '집필현황'에서 506화쯤 끝날 것 같다는 게 분량을 초과했네요 ​ 일단 작가 교정까지 마쳤고, ​ 514화부터는 새 챕터 를 시작할 겁니다. ​ 다음엔 챕터를 쓰고 ​ 등의 챕터가 이어진 다음에, ​ 그러고 나면 종장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 완결고를 넘기고 나면 주 3회 연재 체제를 매일 연재로 바꿔서 빨리 올라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 그러고 나면 아마 2차 프로모션 등을 이야기해볼 수 있지.. 2022. 10. 25.
498화~503화 집필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계속 챕터를 진행 중입니다. 아마 505화나 506화에서 이 챕터가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앞으로는 그간 쌓아두었던 복선들을 최대한 회수하는 작업이 될 듯합니다. ​ 다 회수하고 싶지만, 과연 제가 그런 능력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모든 복선을 깔끔하게 회수하고 작품을 마무리 지어보려고 합니다. ​ 그렇게 미친듯이 완결까지 달려서... 다시 카카오페이지에 매일 올라오게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만... ​ 할 수 있을지...? ​ 항.. 2022. 10. 2.
482화~497화 집필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전에는 한 주 원고를 탈고하면 집필 현황에 대한 글을 올리곤 했는데, 코로나나 기타 사정에 의해 루틴이 완전히 무너진 이후로는 이렇게 뜨문뜨문 올리니 참으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 485화에서 챕터가 끝나고, ​ 486화부터 챕터가 시작되었습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제 확실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요. ​ 아 참, 카카오페이지의 PC 웹페이지가 이렇게 개편되었습니다. ​ 같이 보기 13만 5천이었던 게 ​ 조회수 44만 3천으로 바뀌었네요. ​ 그러니까.. 2022. 9. 22.
477화~481화 집필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금요일 저녁에야 481화까지 완성해서 에이전시(요즘엔 출판사보다 이렇게들 부르는 경향이 더 많더군요 ㅎㅎ)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주부터는 매주 5화를 써내며 비축분을 쌓는 체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서 482~486화를 써내야겠지요. ​ 월요일은 광복절이기에 아마 화요일이나 되어야 교정고가 올 듯한데, 당일 빨리 검토해서 보내고, ​ 어떻게든 금요일까지 최신화 원고를 보내야겠습니다. ​ 언제 400화까지 쓰나 싶었는데 어느새 500화를 .. 2022. 8. 15.
453화~476화 집필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그간 못 올렸던 집필 현황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 452화 챕터 이야기가 마지막 집필 현황이었는데, ​ 463화로 그 챕터가 끝나고, 464화부터는 챕터를 연재했습니다. ​ 그것도 방금 476화로 마무리 짓고, ​ 지금은 477화 챕터를 쓰는 중입니다. ​ 이게 끝나면 , , 챕터가 이어지면서(순서와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 더더욱 결말을 향해 속도를 높일 듯합니다. ​ 카카오페이지에는 오늘까지 휴재고, 아마 5일(금요일)에 473화가 올라가면서 연재가 재.. 2022. 8. 3.
낯선 천장이다 (휴재 공지) 목 통증, 발열, 오한(어젯밤에는 아예 이불을 둘둘 싸매고 잘 정도), 근육통, 두통... 코로나 같기에 며칠 자가진단 키트를 써 보다가,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한 신속항원검사 역시 음성... ​ 진단명은 과로입니다... ​ 그래서 수액을 맞고 왔습니다. ​ 일단 담당자님께는 8월 3일까지 휴재를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471화는 올라갔는데, 금요일에 472화까지 올라가고 휴재 공지가 올라갈지, 아니면 금요일에 휴재 공지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이렇게 블로그에 먼저 휴재 공지를 올려봅니다. ​ 그리고 휴재 기간 동안 요양을 좀 할까 합니다. ​ 어서 완결을 지어야하는데 자꾸 늦어져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 안 그래도 연재 주기가 느린데 휴재까지 하게 되니 독자 여러분께도 참 죄송합니다..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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