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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츠 오브 아이언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90)-나폴레옹 자유제국(6)

by 루모로마노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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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확대

공화국의 영토에 사는 사람들 중 일부는 시민권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공화국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지속되도록 해 온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이를 즉시 바로잡아야만 한다.>

계속해서 징집 가능 인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코어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병사를 많이 뽑아낼 수 있게끔 합시다.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정리하고 나서, 이탈리아가 유고슬라비아에 선전포고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보면 영국의 주력이 지중해로 가 있는데,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정리하고 나서, 이탈리아가 유고슬라비아에 선전포고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보면 영국의 주력이 지중해로 가 있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짓밟습니다.

 

 

 

 

 

 

<네덜란드 재조직

네덜란드 또한, 한때는 프랑스 제국의 일부였다. 이제 그들이 패배했으니,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갈 때다.>

네덜란드에서의 순응도를 올리고,

 

 

 

 

 

 

<스당의 복수

반백년 보다 더 전에, 독일인들은 스당 전투와, 그들이 나폴레옹 3세에게 거둔 승리르 축하했다. 장차, 모든 독일인들이 그 장소의 이름을 저주하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

독일에 전쟁 명분을 주는 포커스를 찍습니다만, 독일은 이미 사라지고 없죠...

 

 

 

 

 

 

전쟁이 끝나고, 이탈리아는 유고슬라비아와 아프리카 식민지를 잔뜩 가져가고, 프랑스 재국은 이도와 영국 본토를 가져갑니다... 만,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박아둔 이탈리아 점령지가 마음에 안 드는군요.

 

 

 

 

 

 

죽어랏, 이탈리아!

 

 

 

 

 

 

<나눌 수 없는 프랑스

프랑스는 하나의 깃발 아래, 구조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우리가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할 때가 왔다. 분열의 공포를 잠재우려면 말이다.>

그 사이 또 각지의 순응도와 인력을 올려주는 포커스를 찍읍시다.

 

 

 

 

 

 

그리고 슬슬 점령지에 쓸 인력이 부족해서, 괴뢰국을 통해 나눠받으려고 합니다.

<독일 해체

프랑스에 대한 승리는 프로이센이 독일 소국들을 그 깃발 아래 통일하도록 했다. 이제 독일이 패배했으니, 이를 뒤집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포커스를 완성하면 '라인 연방'이라는 세력이 창설됩니다. 그리고 독일이 완전히 해체되어,

뷔르템베르크 왕국

작센 왕국

바이에른 왕국

프로이센 왕국

메클렌부르크 대공국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국

베스트팔리아 왕국

이렇게 7개의 신하 국가가 생성되지요.

 

 

 

 

 

 

생성된 괴뢰국들한테 점령지 주둔군 인력을 받아내는 한편으로, 프랑스는 이탈리아 서부 해안에 상륙해 성공적으로 적을 포위합니다.

전투의 개념은 많이 달라졌지만, 나폴레옹 6세는 나폴레옹 1세만큼이나 잘 싸웁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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