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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츠 오브 아이언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91)-나폴레옹 자유제국(7)

by 루모로마노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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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를 돌아 밀라노로 우회기동, 이탈리아군을 대거 포위 섬멸하는 프랑스 제국군입니다.

 

 

 

 

 

 

이탈리아는 불가리아, 헝가리와 동맹을 맺고 저항합니다.

라인연방 vs 신로마제국이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번에는 베네치아에 상륙한 프랑스군이 배후를 끊어버립니다.

 

 

 

 

 

 

사실상 이탈리아군은 완전 분쇄되었기에 그냥 밀리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습니다.

 

 

 

 

 

 

프랑스 사상자가 18만 명 나올 때 이탈리아군 사상자는 242만명...

 

 

 

 

 

 

여기서 또 한 번 포위 섬멸하고,

 

 

 

 

 

 

또 이탈리아 남부에서 포위 섬멸하면서, 이탈리아는 멸망.

 

 

 

 

 

 

프랑스는 슬슬 소련을 향해 첩보망을 갖춰나갑니다.

그리고 협력정부를 준비하죠.

 

 

 

 

 

 

<보로디노로 돌아가다

보로디노에서, 나폴레옹은 유럽에서의 승리 쟁취에 가장 근접했었다. 러시아 군대는 거의 파괴되었고, 나폴레옹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그는 러시아인들을 굴복시킬 수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도 있었음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다.>

소련에 대한 전쟁명분을 포커스로 확보하는 한편,

 

 

 

 

 

 

첩보원들의 활약으로 협력정부 준비가 완료됩니다.

이러면 상대 국가가 좀 더 빨리 항복한다더군요. 항복한 이후로도 순응도가 높아서 좋고요.

 

 

 

 

 

 

<내가 곧 대홍수다

프랑스 혁명은 유럽을 오래도록 통제해 온 낡고 약한 체제를 휩쓸어버리는 홍수였다. 이제, 새로운 홍수가 여기 있다.>

이거 완료하면... 인력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납니다. 보십시오. 지금 예비 인력이 90만도 채 안 되는데,

 

 

 

 

 

 

소련과 전쟁을 하면서 단치히에서 대거 포위섬멸할 무렵에는 3백만을 넘어가고,

 

 

 

 

 

 

폴란드에서의 대승리 후(소련군 희생자 8백만)에는 프랑스 예비 인력이 4백만을 넘어가며,

 

 

 

 

 

 

루마니아까지 밀어버리고 이제 오로지 진격만 할 때는 500만을 넘어갑니다.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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