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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토탈워 삼국] 충신 조조전(3)

by 루모로마노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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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니만큼 튜토리얼 삼아 플레이

*헌제 유협 옹립 후, 유협이 직접 세력 지도자가 되게 해보자!

새로운 임무를 받았습니다. 진국 수양현에서 건물을 하나 건설하거나, 승급하라고 하는군요.

 

 

 

 

 

 

수양현을 누르고,

 

 

 

 

 

 

비어 있는 칸을 고른 뒤,

 

 

 

 

 

 

뭘 지을까... 하다가 모병소를 건설했습니다.

 

 

 

 

 

 

건설을 시작하면 아래 빙 돌아가는 화살표와 숫자 '1'이 뜨는데, 아마 1턴 뒤에 완성된다는 뜻인 듯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또 하나 슬롯이 보이는데, 이건 진국의 여양현을 한나라 세력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차후 정벌해봅시다.

 

 

 

 

 

 

일단 처음으로 턴 종료를 해 봅니다.

 

 

 

 

 

 

턴이 지나면 모병소가 건립되었다는 메시지가 왼쪽에 뜨고,

 

 

 

 

 

 

임무가 달성됩니다.

 

 

 

 

 

 

그리고 보유한 자금이 9155가 되자,

 

 

 

 

 

 

세 번째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설명으로는 한 턴 수입이 8888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총 보유고가 8888을 넘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왼쪽에 '인물 성장'이라고 하면서 새로이 등용할 수 있는 인물들 목록이 뜨는데,

 

 

 

 

 

 

'조정' 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의 '인재' 목록에서 돈을 들여 고용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임무가 또 뜹니다. 12개 부대를 유지하라고 하네요. 지금은 10개 부대만 있군요.

 

 

 

 

 

 

보니까 장수와 그 수행원들도 하나의 부대로 치는 것 같습니다.

군대를 누르고 '모집'을 눌러주면 되는데, 아까 살펴보니까 각 거점에서도 모집이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시험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엔 하후연을 데려와보죠.

 

 

 

 

 

 

하후연에게 기마궁수 두 부대를 추가해 준 상태에서, 서쪽으로 진군합니다.

 

 

 

 

 

 

서쪽의 여양을 정벌하기 위해서죠.

그나저나 이거 한나라 세력 계속 정벌정벌 해야 되는건가? 그냥 내 세력으로 끌어들일 수는 없는 건가? 흠... 협천자를 하고 한나라 세력을 속국으로 둔 상태에서 병합하는... 그런 플레이가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아직 두 시간도 플레이하질 않았으니.

 

 

 

 

 

 

여하튼 12부대 확보 임무도 달성됩니다. 190년 겨울이 되어 맵도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새로운 임무를 받읍시다. 3곳의 정착지를 확보하라는 건데, 마침 여양으로 진격 중이었으니 상관없군요.

 

 

 

 

 

 

그러다 마침 이벤트가 하나 뜹니다. 악진을 장수로 승진 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 묻는 이벤트네요!

 

 

 

 

 

 

승진시킵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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