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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였던가? 4성 서번트 아무거나 하나 고를 수 있다고 해서, 거대해서 특별한 고르곤을 뽑아봤습니다.
언니들과 함께 참전시켜봤습니다. 스테노와 에우리알레가 워낙 아담한 체형이어서 더 거대해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보구 연출은 <할로우 아타락시아>를 떠오르게 하네요.
영기재림을 올려봅니다. 황금 날개가 돋아나고, 주변의 뱀들도 늘어납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다른 올림푸스 신들에게 잃었던 신성을 되찾은 모습이라고 하네요.
다른 서번트들과의 크기 비교. 역시 거대합니다.
최종재림시의 일러스트. 무척 아름답습니다.
막간의 이야기도 열어봤는데, 1부 7장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에 나왔던 고르곤이 출현합니다. 그 앞에 서니 이 고르곤도 굉장히 작아보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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