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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못 올렸던 집필 현황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452화 <신을 단두대로 올려보내라> 챕터 이야기가 마지막 집필 현황이었는데,
463화로 그 챕터가 끝나고, 464화부터는 <황국으로 가는 길> 챕터를 연재했습니다.
그것도 방금 476화로 마무리 짓고,
지금은 477화 <신진> 챕터를 쓰는 중입니다.
이게 끝나면 <청년들의 제국>, <불>, <피> 챕터가 이어지면서(순서와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더더욱 결말을 향해 속도를 높일 듯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는 오늘까지 휴재고, 아마 5일(금요일)에 473화가 올라가면서 연재가 재개될 듯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이에 최소한 477~478화를 써 둬야겠지요.
코로나 격리가 끝난 후에도 잔기침이 그치지 않아 기침약을 매일 복용 중인데, 이제야 효과가 좀 보이는 듯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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