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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453화~476화 집필

by 루모로마노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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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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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못 올렸던 집필 현황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452화 <신을 단두대로 올려보내라> 챕터 이야기가 마지막 집필 현황이었는데,

463화로 그 챕터가 끝나고, 464화부터는 <황국으로 가는 길> 챕터를 연재했습니다.

그것도 방금 476화로 마무리 짓고,

지금은 477화 <신진> 챕터를 쓰는 중입니다.

이게 끝나면 <청년들의 제국>, <불>, <피> 챕터가 이어지면서(순서와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더더욱 결말을 향해 속도를 높일 듯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는 오늘까지 휴재고, 아마 5일(금요일)에 473화가 올라가면서 연재가 재개될 듯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이에 최소한 477~478화를 써 둬야겠지요.

코로나 격리가 끝난 후에도 잔기침이 그치지 않아 기침약을 매일 복용 중인데, 이제야 효과가 좀 보이는 듯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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