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 도전과제(2) - 비잔티움 제국의 부활 (2)

1954년, 민족주의가 잠금 해제됩니다.

 

 

 

 

 

 

민족주의 잠금 해제 후 '그리스인의 국가' 이벤트가 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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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으로부터 독립은 했지만 아직 그 통치하의 그리스인들을 다 해방시키지는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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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과 그리스는 공존할 수 없으니 당연히 위의 선택지를 눌러, 동 에게 군도 및 크레타에 대한 명분을 챙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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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잠금 해제 전까지 이오니아와 영국에 관계 개선을 잘 해왔다면, 이오니아 제도 합병 결단이 활성화됩니다.

 

 

 

 

 

 

런던 조약을 통해 돌려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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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나 동 에게 군도를 제외한 현대 그리스 국경이 거의 확정되죠.

 

 

 

 

 

 

이 상태에서 다시 '위대한 이상' 이벤트가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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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다시 '비잔티움을 재건하리라'라는 선택지를 눌러 트라키아 동부, 아이든에 대한 명분을 얻어줍시다.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인이 많이 살아서 그리스 본토 취급을 받기에, 그리스의 정식 주로 편입되는 데 2년이 걸립니다. 편입해줍시다.

 

 

 

 

 

 

슬슬 비잔티움 재건 가능성을 노려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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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재건은 결단 쪽에 있는 게 아니라, '문화'에서 '국가 형성'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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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커서를 올려놓고 있으면 필요한 땅이 붉은색 경계로 뜹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