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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빅토리아

[빅토리아3] 도전과제(3) - 비잔티움 제국의 부활 (3)

by 루모로마노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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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타개책을 마련해보려고 식민지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콩고강 원정 결단이 활성화되는데요

 

 

 

 

 

 

시작해줍시다.

 

 

 

 

 

 

일러스트부터가 정글탐험이라는 느낌이 딱 드는군요.

장군 중 하나를 고르라는데, 추천(오른쪽 파란 동그라미)된 장군을 골라줍시다.

 

 

 

 

 

 

원정대가 도착하면 원정이 시작됩니다.

 

 

 

 

 

 

원정이 시작되면 이렇게 원정 달성 정도와 원정대가 처한 위험에 대해 보여주는 항목이 일지에 뜹니다.

원정 중에 뭐 각종 위험에 시달린다든가 하면 원정 위험도를 줄여주는 선택지를 눌러주고, 진행도를 높여주는 선택지를 균형에 맞게 골라 주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무슨 폭포 발견 이벤트 같은 게 뜹니다. 발견자인 장군의 인기를 높여주죠.

 

 

 

 

 

 

그러다 이렇게 진행도가 100%에 이르면,

 

 

 

 

 

 

원정 성공 이벤트가 뜹니다!

 

 

 

 

 

 

칼 빌헬름 폰 하이테크의 인기가 정말 최고조에 이릅니다!

 

 

 

 

 

 

그런데... 끝내 여기서 더 나아갈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연구 속도도 느리고... 이건 제가 식자율을 늘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된 겁니다.

식자율을 높이려면 '교육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그걸 전혀 신경쓰지 못해서

1887년에 39.8%밖에 되지 않네요.

식자율을 높여서 '혁신'의 한계치를 높이고,

이 한계치까지 '대학'을 지어줘야하는데 그걸 전혀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리스 연재는 실패로 돌아가고...

또 건설 속도도 느린데, 이건 '건설 부문'을 전혀 신경쓰지 못한 탓.

건설 부문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건설 방식도 변경해서 효율을 늘려줘야 하는데, 제가 예산 분배를 잘못해서 이것도 좀... 안타깝게 되었죠.

 

 

 

 

 

그래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재시작한 그리스 플레이에서는 이걸 꼭 보여드릴 테니까요!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ser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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