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부흥 10화-도전과제24 (크루세이더 킹즈3)

도전과제 : 다리우스의 복수

달성조건 : 이란 명맥에 속한 인물로 페르시아 제국과 테살로니카 왕국, 헬라스 왕국을 지배하십시오.

딱 지도로 봐도 세계 최강국이 어디인가, 명백하지 않습니까?

 

 

 

 

 

 

지중해에 마련한 거점, 키프로스와 크레타를 발파 삼아, 비잔티움 제국의 중심지인 테살로니카 왕령에 대성전을 겁니다.

 

 

 

 

 

 

황제가 죽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는 혼란기 속에서 페르시아 제국은 천수백 년만에 그리스에 진입했습니다!

 

 

 

 

 

 

어린 황제가 황위를 빼앗기자 휴전 기간이 줄어들었고, 이번엔 아테네를 노려봅니다.

 

 

 

 

 

 

테르모필레가 다시 한 번 뚫렸도다!

 

 

 

 

 

 

그 사이 분열한 이슬람을 향한 교황의 십자군은 처절하게 실패.

 

 

 

 

 

 

동로마 황제를 암살하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니 또 전쟁을 걸어줍니다.

 

 

 

 

 

 

그 사이 황제가 바뀌었지만(2편에서는 황위 찬탈 등이 일어나면 강제로 전쟁이 종료되었지만, 3편에서는 그만둘지 이어서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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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몰아붙여서 펠로폰네소스 반도까지 차지하고 맙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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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테살로니카 왕국, 헬라스 왕국을 차지했으니 도전과제가 달성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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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네?

 

 

 

 

 

 

혹시 왕국 작위를 생성하지 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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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테살로니카 왕국 작위를 만들어주고

 

 

 

 

 

 

헬라스 왕국 작위도 만들어줍시다.

 

 

 

 

 

 

왼쪽 위에 드디어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오른쪽 아래에도!

 

 

 

 

 

 

이렇게 30번째 도전과제를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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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넘어, 페르세우스의 후손들이 승리했도다!

 

 

 

실패하면 야만인, 성공하면 황제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