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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삼국지8 리메이크 도전과제 달성기 - 3

by 루모로마노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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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 논객

달성조건 : 설전에서 승리한 증표

도전과제 : 인격자

달성조건 : 우호의 증표를 사용하여 경애무장을 늘린 증표

삼국지8 리메이크에서 제가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기증을 눌렀더니 저한테는 없는 검을 줄 수가 있네요?

 

 

 

 

 

 

보니까 삼국지13 때처럼 명품 사느라 이리저리 발품 팔 필요 없이,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소모해서 명품을 줄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구한 명품들도 줄 수 있었고요.

 

 

 

 

 

 

또 일기토 승리 시 실질적인 무력 차이보다는 '무명(무武 분야의 명성)'의 차이를 통해 내 무명을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첫 설전입니다.

 

 

 

 

 

 

이건 어렵지 않게 승리.

 

 

 

 

 

 

공손찬의 문명(문文 분야의 명성)이 얼마되지 않아서, 문명은 50 정도 오릅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이렇게 두 번째 도전과제 논객 달성!

 

 

 

 

 

 

그런데 연의전을 클리어하거나 각 시설의 민심을 100까지 올리면 '우호의 증표'라는 걸 주는데 이건 어디에 쓰는 걸까요?

 

 

 

 

 

 

공손찬과의 사이가 '신뢰'가 되니, 이때 '우호의 증표'를 쓸 수 있다고 뜹니다.

 

 

 

 

 

 

우호의 증표를 주도록 합시다.

 

 

 

 

 

 

친밀이 '경애'에 도달한다는군요.

 

 

 

 

 

 

짠, 이렇게 공손찬과 신무장이 경애 관계가 되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뜨네요.

어, 근데 무슨 소양을 맡긴다고?

 

 

 

 

 

 

네. 이렇게 소양이 대폭 오릅니다.

삼국지13에서 그랬듯이 삼국지8 리메이크에서도 여러 장수와 인연을 맺는 것으로 능력을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건 구판 삼국지8에는 없던 기능으로 기억하는데, 리메이크는 이런 면에서는 삼국지13의 요소를 계승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여하튼 세 번째 도전과제 '인격자'도 달성합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작품소개: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단행본 내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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