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 의형제
달성조건 : 게임 개시 후, 누군가와 의형제의 연을 맺은 증표
도전과제 : 협력하며 내정에 임하는 자
달성조건 : 내정에서 연계를 발생시킨 증표
도전과제 중에 상생 무장을 최대로 찍고 엔딩 보기가 있어서, 대체 뭔가 싶어서 일단 상생 관련 도움말을 찾아봤습니다.
명성 최대치가 1000, 2000, 3000, 4000에 이를 때마다 상생 무장 슬롯이 개방된다는군요.
이 '명성 최대치'라는 것은 명성 '합계'가 '아닙니다'
명성 중(무명, 문명, 악명) 가장 높은 것만 따집니다.
명성이 부족해서 안 만나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주점-청부를 통해 명성치를 1000정도로 맞추고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보다 낮은 명성에도 만나주는 사람이 있다면 대련이나 토론을 통해 명성을 높여나가느 것도 좋죠
여하튼 일단 상생 무장을 늘려보겠다며 공손찬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니, 이렇게
의형제가 됩니다.
공손찬의 관계도를 보니 후씨라는 인물이 부인으로 있네요?
아, 예전에 공손찬 관련 정사 기록을 보다가 태수의 사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태수의 딸인 모양이군요.
이렇게 의형제가 되니 오른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이렇게 네 번째 도전과제 '의형제'를 달성합니다.
아니 조운?!
단기접전 몇 번 하면서 친밀도를 쌓아 의형제가 되려 했던 것인데... 어째서인지 저를 호적수로 지목합니다?!
뭐 일단 전예, 이후 장합까지 의형제로 삼긴 합니다만
내정을 하다보면 이렇게 연계가 터지기도 하는데
오른쪽 아래에 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뜨는군요.
다섯 번째 도전과제 '협력하며 내정에 임하는 자'를 이렇게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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