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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을 멸하고 남쪽에서부터 유장을 압박해 들어가는 유비군.
다음 전쟁을 준비하는 동안 제갈량은 비의와 상생을 맺습니다.
이제 상생 2명에 부인 한 명을 더 채우면 되겠군요.
일단 지력이 넘치는 제갈량이니만큼 지력의 여인으로 부인 3칸을 모두 채우고
상용을 수복하고 자동과 강주를 쳐 유장을 한중에 몰아넣은 뒤, 제갈량이 직접 항복을 권하러 갑니다.
단숨에 유장의 항복을 받아낸 제갈량
유장의 항복을 자랑스럽게 보고하는 제갈량
유장이 항복하면서
천하에는 이제 3개의 세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갈량의 문명이 100 오르면서 4850이 되네요. 이제 150만 더 모으면 관련 엔딩도 보고, 도전과제도 깰 수 있습니다.
원상과 마등 모두 고립된 상황. 병주 서부의 삭방 일대가 맵에 구현되었다면 어떻게 손을 잡아보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유비군은 무도와 장안을 빼앗고,
제갈량은 비의를 보내 천수의 마등에게 항복을 권해봅니다.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한 비의.
마등이 유비에게 항복합니다.
217년 10월의 일입니다.
이제 원상과 유비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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