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 별들을 통솔하는 자
달성조건 : 숙명 「상생」인 무장의 수가 최대가 되었으며 배우자 · 의형제의 수도 최대인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증표.
218년 4월의 평정입니다.
AI군주는 주인공 무장과 상생인 무장을 같은 도시로 보내주는 경향이 있는데, 장비와 관우가 자동에 함께 배치되니 저렇게 오른쪽에 관우와 장비가 서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현 상황은 업뿐만 아니라 남피까지 차지하여, 명확한 우위를 드러낸 상태.
곧바로 유비에게 제안을 던져 상당을 차지하게 합니다.
3개월 뒤인 다음 평정에서 마량을 진양의 원상에게 보내
항복 권고를 성공시킵니다.
원상이 유비에게 항복하여
218년 7월, 마침내 하북까지 유비가 차지하게 됩니다.
음, 중간엔딩 때와 같이 그냥 서역 시찰 엔딩이 뜨네요
개인 엔딩도 똑같이 사서 편찬
서역시찰의 에필로그도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특별히 어떤 조건을 달성해 엔딩을 변경할 게 아니라면(아직 그 조건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중간엔딩을 보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제패하는 게 효율적일 듯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삼국지!' 시나리오가 열리면서, 오른쪽 아래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위촉오에 속하는 모든 무장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각자의 세력에 집결.
말 그대로 위촉오 삼국의 총력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전에서 문명 5천 이상, 상생, 배우자, 의형제 최대 클리어, 상생 최대로... 등등을 완료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3개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것만 남았군요.
18번째 도전과제 '별들을 통솔하는 자'가 이렇게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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