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45)-좁은 길을 따라서(2)

자, 이제 <무역 중립 유지> 포커스를 진행해볼텐데요, 만약 이 포커스가 진행되는 동안 무역 균형이 깨져버리면 중단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 지속적으로 무역 균형이 유지되도록 신경써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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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제벤 프로빈센"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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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함 "드 제벤 프로빈센"에서 1933년 2월에 일어난 선상 반란은 그간 금기시되는 화제였다. 우리는 반드시 이 화제를 논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이들 용감한 사내들이 노동자 조직을 위해 희생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으로부터 모든 본보기를 배울 수 있으며, 우리의 이상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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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커스를 진행하면 1095일 동안 공산당 지지도가 0.1씩 증가합니다. 또 공산주의 혁명가를 고용해서 공산당 지지도를 추가로 0.1씩 증가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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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를 끝내자마자 혁명가를 고용해 공산주의로 나아갑니다.

 

 

 

 

 

<침수선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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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페인에 맞서 독립전쟁을 치렀을 때부터, 침수, 혹은 우리가 대지에 일으킨 인위적 홍수는 우리의 방어에 있어 필요불가결적 요소였다. 제대로 준비한다면, 이러한 조치는 우리를 다시 한 번 구해줄 것이다 : 우리는 아직까지 물을 가로지르는 전차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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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완료하면 건설 속도에 또 다른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화민국이 황하 범람을 일으켜 일본군을 저지하는 것과 비슷한 디시전을 실행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건 그다지 쓸모가 없습니다.

 

 

 

 

 

<공공사업을 지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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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920년대 후반에 시작한 대규모 공공사업을 지속해야만 한다. 땅을 간척하고 새로운 운하, 도로, 터널을 건설하는 것은 일자리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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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도 건설 속도를 늘려주고, 민간 공장 하나와 건설 슬롯 하나를 늘려주며, 공업 연구 속도 보너스를 하나 주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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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중요한 건, 왼쪽 아래에 있는 <자위더르 사업을 지속하라>라는 포커스입니다. 거기까지 나아가는 경로라는 게 더 중요해요. 왜냐하면 이번에 달성할 도전과제의 조건이기 때문이죠.

 

 

 

 

 

1937년 5월, 네덜란드는 "인민 연합주"라는 이름의 공산국가로 돌변합니다.

 

 

 

 

 

<노르드오스트폴더르를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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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슬라위트다이크를 건설하여 자위더르를 봉쇄하고, 그 곁에 인공적인 에이설메이르 호수를 만든 후, 우리는 이제 노르드오스트폴더르 프로젝트라는 육지 간척을 완료해야만 한다. 이는 우리에게 더 나은 산업기반, 공업과 농업 확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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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업 포커스를 찍어서 산업력을 증대하고 건설 속도 증가 보너스를 받읍시다.

 

 

 

 

 

그간 쌓인 육군 경험치로 기본 편제를 10보병대대로 변경,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전쟁을 슬슬 준비합니다.

 

 

 

 

 

<독일이야말로 더 큰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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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공격적 성장의 빛 속에서, 우리는 그들이 지난 전쟁 때보다 우리의 중립을 덜 존중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우리의 방여 역량을 동쪽으로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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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경을 요새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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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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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본토는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으며, 우리의 자원을 바다 건너편에 있는, 원주민을 억압하는 식민지 관리에 쏟는 것 보다, 우리 군을 본토로 철수시킴으로써 그들에게 명확한 자유를 주고 그들을 완전히 동등한 국제 공동체의 일원으로 만드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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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가 제국주의 식민지를 유지하다니! 그럴 수는 없습니다. 식민지를 해방하고 유럽 본토 문제에 집중합시다!

 

 

 

 

 

<평화주의에 대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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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래, 평화주의는 네덜란드인 사이에 만연했으며, 현대군을 건설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인민의 의지'는 너무 오랫동안 군사 분야 예산에 필요한 총할당량을 방해해 왔다. 그들은 자기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우리는 평화주의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며, 대중들의 마음 속에 있는 비생산적인 정서를 추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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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커스를 마치고 나오는 디시전을 통해 '셸 쇼크를 겪는 대전의 구경꾼'이라는 효과를 없앨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안정시키고 전쟁 준비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입시다.

 

 

 

 

 

<주 인민 연합이 식민지를 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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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네덜란드 정부는, 여전히 네덜란드 식민 제국에 속해 있는 다양한 지역의 독립을 승인한다고 약속한 그들의 운동을 재빨리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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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이들 지역들은 완전한 독립이 부여되었으며, 왕립동인도군(KNIL)은 돌아와 네덜란드 유럽대륙군으로 재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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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이제 본토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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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도네시아 식민지 해방 이벤트가 뜹니다.

 

 

 

 

 

인도네시아 공화국이 독립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일본의 침략은 걱정이 없네요. 일본 침략은 알아서 해결하렴 인도네시아...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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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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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를 찍을 때 포커스의 발동 조건이 제대로 나오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까먹어서 설명이 단조로워지는 것도 있고, 네덜란드의 포커스들이 발동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꽤 많은데 그게 표현이 잘 안 되어서 아쉽네요... 제가 느끼기에도 만족스러운 공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