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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츠 오브 아이언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51)-체코메이트(2)

by 루모로마노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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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진행되는 중에 오스트리아에 전쟁 명분 정당화를 걸어둡니다.

 

 

 

 

 

내전이 파시스트의 승리로 끝나고 나서,

 

 

 

 

 

<균형 잡힌 산업 투자

체코인들과 슬로바키아인들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려는 노력 속에서 장래 산업 성장은, 전반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질지는 몰라도 그들 각자가 국가에서 차지하고 있는 부분에 고르게 분산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

'분열된 국가' 정신을 없애기 위한 루트를 탑니다.

 

 

 

 

 

<공격적 전쟁

파시즘의 승리와 함께, 권력을 향한 우리의 상승도 시작되었다!>

한편으로 오스트리아를 병합한 뒤 헝가리와 폴란드도 없앨 준비를 서서히 해둡니다.

 

 

 

 

 

병력 생산을 위해 징집 인구도 늘려둡시다.

 

 

 

 

 

<체코-슬로바키아 합동 위원회

국가의 두 부분의 정치가들의 연합체 창설에 의해, 우리는 우리 국가의 산업 성장을 모두가 공평하게 나눌 수 있음을 보장할 수 있다.>

차근차근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통합을 향해 나아가자고요.

 

 

 

 

 

<지역 전문화

국가 전 지역의 산업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면서, 몇몇 지역은 특정 상품과 서비스에 특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를 더욱 증진할 수 있다.>

뭐 이것도 그 과정인데, 공장과 인프라를 늘려주니 손해볼 건 없습니다.

 

 

 

 

 

그 사이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시작.

보시면 동북쪽 국경을 비워 일부러 오스트리아군을 끌어들인 뒤 포위한 게 보이실 겁니다.

우리는 그 틈을 타서 빈을 점령.

 

 

 

 

 

이런 식으로 적을 정리하고 잘츠부르크로 진격! 진격!

 

 

 

 

 

<국민 통합

최근 몇가지 정치적 진보는 균형잡힌 산업의 성장과 융합하여 체코인들과 슬로바키아인들의 범국가적 감정을 더욱 인위적으로 증대시키기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분열된 국가' 정신을 제거할 마지막 단계도 시작합니다.

 

 

 

 

 

자, 독일이 안슐루스 따위를 하기 전에 먼저 오스트리아를 정리하고,

 

 

 

 

 

<헝가리 사태

헝가리는 오랜 세월 우리의 골칫거리였으나, 우리 배후의 파시즘의 총력으로 헝가리의 시대를 끝맺을 때가 되었다.>

이번에는 헝가리 합병 명분을 얻어봅시다.

 

 

 

 

 

'분열된 국가'의 안정도 -20%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안정도는 국가의 정치력 증가, 공장의 생산성등을 개선해주고, 전쟁 지지도는 코어 지역에서의 공격, 방어력, 징집 속도 등에 영향을 끼치죠. 따라서 사소해보이지만 이 둘을 얼마나 성장시켜주느냐가 게임의 방향을 크게 바꾸기도 합니다.

슬슬, 다음은 헝가리로 움직여보죠.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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