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54)-체코메이트(5)

도전과제 : The Munich Disagreement

달성조건 : As Czechoslovakia, occupy Munich while at war with Germany.(체코슬로바키아로, 독일과 전쟁 중인 상태에서 뮌헨을 점령해라)

 

여기서도 실수 하나. 대체 왜 인도를 합병했던 걸까요. 인도를 괴뢰국 상태로 계속 남겨두면 동남아에 엤는 독일 식민지에 적 병력을 계속 묶어둘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어쨌든 이제 추축국을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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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위스를 병합해 이탈리아와 독일을 가르는 넓은 국경을 확보합니다.

 

 

 

 

 

때마침 일본이 필리핀에 선전포고를 하고,

 

 

 

 

 

그로 인해 미국이 연합국에 가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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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독일과 이탈리아의 상륙으로 망해가고 있던 캐나다는, 미국이 독일과의 전쟁에 가담하기도 전에 항복, 독일의 괴뢰국이 되어버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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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의 독일에 대한 독립보장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에 전쟁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추축국과 전쟁 돌입. 기습을 당한 독일은 뮌헨을 내어주고 마는데, 그 덕분에 좌측 하단에 도전과제 달성 메시지가 뜹니다.

 

 

 

 

 

저는 코민테른에 가담, 그리스 및 소련군, 루마니아군과 함께 불가리아를 정리하고,

 

 

 

 

 

전 공군을 이탈리아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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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를 이용해 주요 도시를 공략합니다.

 

 

 

 

 

이후 북쪽 전선에 발을 묶어둔 틈을 타, 다시 공수부대로 밀라노 등의 주요 도시를 점령, 이탈리아의 항복을 받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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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일은 완전히 고립되어, 서, 남, 동쪽에서 좁혀오는 포위망에 망해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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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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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무렵에 대전략으로 육군 교리 골랐던 걸 엄청 후회했어요. 계속 진격이 지지부진하니까... 그리고 경전차라도 좀 생산해둘 걸... 하는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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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렇게 해서 75번째 도전과제, The Munich Disagreement를 달성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