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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유로파 유니버설리스4] 불멸의 칭기스칸(10)

by 루모로마노 20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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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 할 때까지 칭기스칸은 쾌진격은 멈추지 않는다!





1696년, 외교렙 23에 도달하면서 제국주의 전쟁 명분이 열립니다.





 1700년에는 계몽주의 시대관이 발생!





 만세! 몽골 초원에서 시작되는 계몽주의!


 대학 열심히 지어놓길 정말 잘했습니다.





 코어 회복이 완료된 아즈텍은 다시 멕시코 식민지의 품으로... 쿠바 섬에 쿠바 식민지가 새로 생겼습니다.





 1700년의 신대륙 및 대서양 정세. 미시시피 강 유역의 대초원을 점령중입니다.





 1708년에는 북미 서해안을 잉카 제국으로부터 빼앗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식민지가 새로 건설됩니다.





 1710년, 혁명의 시대가 밝았습니다... 만,


 영원히 사는 칭기스칸의 권위에 누가 감히 도전할 것인가?!





 그래도 새시대가 왔으니 노예해방 정도는 해줘야지요.





 1713년의 대서양 및 신대륙 정세. 그린란드도 개척하고, 슬슬 캐나다 식민지를 건설중입니다.





 같은해 구대륙 정세. 브루나이 섬, 필리핀 제도, 파푸아 섬 등을 점령해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바다는 몽골인들에게 좀 힘든 공간입니다.





 텐그리를 상징하는 하늘색으로 지도를 아름답게 색칠해봅시다.





 그래서 몽골인들은 항로를 줄이기 위해 1730년 수에즈 운하와





 킬 운하를 뚫었습니다.





 군렙 26에 도달하면서 최종 진화를 하는 몽골 유닛팩. 그야말로 제국군다운 모습입니다.


 고지대에 있는 잉카의 요새를 공략중인 용맹한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1737년, 잉카군의 극렬한 저항을 뚫고 콜롬비아 식민지를 건설합니다.






 북미 대부분의 점령이 완료되었으며, 아프리카의 공백지들도 몽골인들의 집단 이주와 개척으로 서서히 하늘색으로 물들어갑니다.


 북미에서 도망친 체로키인들은 브라질에 뿌리를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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