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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1007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44)-좁은 길을 따라서(1) 네덜란드로 시작합니다. 헨드리퀴스 콜레인이라는 사람이 수상으로 있습니다. 별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으므로, 그냥 네셔널 포커스나 찍어줍시다. ​ 이 포커스를 완료하고 나면 정당 이름이 바뀌며, 수상도 새로운 사람이 뽑힙니다. 새로운 수상의 특성은 '패배주의자'로, 전쟁 지지도도 낮추고, 좀 더 잘 항복하는 특성까지 달렸네요; 연구는 건설 속도를 좀 빠르게 해주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독일의 침략에 저항하려면 이렇게 요새를 깔아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네덜란드에는 '불황 시대'라는 국가 정신이 달려있는데, 건설 속도를 절반이나 감소시킵니다. 이걸 어떻게 떼어내느냐가 초점이 되겠네요. ​ ​ 포커스가 완료되면 이런 이벤트가 뜨고, 디르크 얀 더헤이르라는 사람이 새 수상이 되네요. 국가 정신 중에 '약한 정부.. 2020. 8. 12.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36)-위난의 바다(2) 헤루인의 조각을 얻긴 했는데, 이걸 어디다 숨기면 좋지 않을까. 알터는 그렇게 제안합니다. 톨비쉬는 신중하게 결정하자 말하고, 미션에 돌입! ​ 펜아르를 비롯한, 선지자들이 기습을 해 옵니다. ​ 이들을 물리치고 나면, 갑자기 돌 속에 갇히게 되는 일행들. ​ ​ 블랙위자드 하나가 나타나 신의 지혜 운운하더니... ​ 헤루인 조각을 빼앗아갑니다. ​ 이것으로 퀘스트는 종료. ​ 계속 진행해봅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2020. 8. 10.
[크루세이더 킹즈2] 도전과제(218)-영웅의 패배 도전과제 : Not so Great 달성조건 : Starting in a Shattered World, defeat a Great Conqueror in a war.(부서진 세계로 시작해서, 위대한 정복자를 전쟁에서 패배시켜라) 부서진 세계. 정복자 혈통의 수는 최대로 잡습니다. 혈통 정보에서 각 혈통 시조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의 부족정 족장으로 시작합니다. 초반 25년 간에는 이렇게 합병(consolidation)명분으로 전쟁을 마구 걸 수 있습니다. 병사 수를 늘려주는 무력 포커스나, 유대인 대출, 용병 등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 그렇게 늘려나가다가 775년에는 트라키아 공작을 자처하게 되고, ​ 784년에는 트라키아 왕이 됩니다. 왕이 된 후 마구마구 봉.. 2020. 8. 10.
[페이트/그랜드 오더] 여름맞이 이벤트 영령여장 여름맞이 이벤트로 특정 전투를 클리어하면 영령여장(영령들의 여행복 차림이 그려진 개념예장) 두 장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예쁜 몸매가 드러난 무사시와, 차이나드레스 차림의 토모에 고젠을 골랐습니다. ​ 둘 다 너무 예뻐서 행복합니당...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2020. 8. 9.
[페이트/그랜드 오더] 스카디를 뽑고 싶었지만 매달 무료로 주는 호부, 이벤트로 얻은 호부 등을 모두 투입해 돌려봤습니다. 개념예장 를 뽑았습니다. 물 위에 서 있는 신비한 분위기, 그리고 다빈치쨩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예장입니다. 두 장 나와서 이렇게 한계돌파. ​ 예장도 세 장이나 나와서 이렇게 만들어뒀습니다. 그리고 블라바츠키가 하나 나와서 보구 2렙을, ​ 라마도 하나 나와서 역시 보구 2렙을 만들었습니다. ​ 스카디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섹시한 여왕님 메이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5성 라이더가 전무하던 저의 칼데아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서번트가 와서,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 어서어서 키워서 이 영의도 입혀봐야지...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2020. 8. 5.
[크루세이더 킹즈2] 가장 두려운 이벤트 ​ 음... 부인 혹은 애인 혹은 첩과 야한 놀이를 즐기는 이벤트인데, ​ 이거 굉장히 위험합니다. ​ 보시면 40%의 확률로 '욕정' 트레잇을 얻는데, 이건 자손 생산률을 높여주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 30% 확률로 죽을 수 있습니다. ​ 설명을 읽어보시면 ​ ​ 고 나오죠. ​ 이건... 네. 복상사입니다. ​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면, 그 어떤 전설을 남긴 위대한 영웅일지라도, ​ 팔다리가 잘리고 고자가 되어도 다시 '돋아나는' 사탄의 자식일지라도, ​ 생명의 열매를 먹은 불멸자일지라도, ​ 모조리 죽여버리는 어마어마한 이벤트입니다. ​ 신도 악마도 영웅도 복상사 앞에선 한 방! ​ 크루세이더 킹즈2의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 그리고 이걸로 죽으면 그냥 '사고로 죽었다'고 사인이 ..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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