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게임1002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45)-헤매는 칼끝(3) 피네는 자신과 타인을 이어주는 유일한 존재였다며, 괴로워하는 카즈윈. 피네가 사도가 된 사실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방법이 분명 있을 거라 한다'를 골라주면, 카즈윈과의 관계도가 1 증가합니다. 그런데 다시 똑같은 선택지가 뜨네요? 카즈윈의 기분에 공감해주면.... 뭐 어쩌라는 건지... '누군가의 목걸이'를 다시 사용해봅니다. 조장들과 초대 단장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이단 종교인들이 몰려오는 모양. 적들을 모두 물리치면 초대 단장은 조장들과 다음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갑자기 제 쪽으로 돌아서서 말을 겁니다. 솔직히 이 연출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 쪽으로 바짝 다가오는 초대 단장. "훔쳐보는 것도 여기까지다"라고 선언하고, 접속을 끊어버리듯 화면이 꺼져버립니다. 기억.. 2020. 10. 2.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44)-헤매는 칼끝(2) 아발론 게이트 근처에서 아벨린과 대화. 아벨린은 피네의 행방을 묻습니다. 여기서는... 카즈윈을 생각해서라도 '찾지 못했다'고 변명을 해두죠. 그리고 알터에게 신성력 오염에 대해 물어봅시다. 에린 최고신 아튼 시미니의 신성력과 이계신의 신성력이 공존하는 상태. 그런 상태에서는 사도가 되어버릴 수도 있고, 특히 기사단 사람들이 더 그렇게 되기 쉽다... 고 하는군요. 이번에는 스물 여섯 번째 기록을 살펴봅시다. 에일레르 제단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군요. 스물 일곱 번째 기록. 사라진 카즈윈과 피네를 루모로마노가 수색했던 이야기.... 스물 여덟 번째 기록. 톨비쉬와 카즈윈의 결투에 관한 이야기군요. 톨비쉬는 지금 돌아오지 않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 2020. 10. 2. [마비노기] G20 성역의 문(43)-헤매는 칼끝(1) 완전히 기운을 잃어버린 카즈윈. '헤매는 칼끝'이라는 퀘스트를 받아, 스카하 해변 외나무 다리로 갑니다. 카즈윈과 톨비쉬가 대치 중입니다. 가서 말을 걸어봅시다. 카즈윈은 톨비쉬가 피네의 사도화를 조장했다고 했나봅니다. 톨비쉬의 행동을 기록한 증거를 내미는 카즈윈. 대화를 마치고 나면 알터에게 '신성력 오염'에 대해 물어볼 수 있게 됩니다. 다음에 물어봅시다. 해당 자료에는 명백히 톨비쉬의 행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조작이 당연하지만... 말을 아끼는 톨비쉬. 조작임을 인정하면, 이미 아발론 게이트 내부에 적이 잠입했거나, 혹은 다른 조장이나 조원들이 첩자라고 몰아붙이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살기 등등하게 톨비쉬에게 달려드는 카즈윈. 미션으로 입장합니다. 둘 중 누구도 생명력.. 2020. 9. 30. [페이트/그랜드 오더] 정밀, 멀린, 료기 시키 발렌타인 이건 그냥 정밀의 하산 최종재림이 너무 예뻐서 찍은 스크린샷. 멀린에게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주면 포우 군 인형을 받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일본의 페그오 아케이드에서는 '프로토 멀린(여성)'이 나왔던데, 언젠가는... 꼭 갖고 싶더군요. 료기 시키에게는 초콜릿을 받아봅시다. 당분이 부족해보이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쑥스러운 말을 던지는 료기. 여기서 바로 포장을 풀려고 하자, 굉장히 귀여운 표정을 짓습니다. 음... 미안합니다, 고쿠토. 뭔가... 직사의 마안을 지닌 그녀 다운 초콜릿을 받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 2020. 9. 30. [임페라토르:로마] 101번째 개발일지 - 가장 상서로운 숫자 Salvete Omnes! (안녕들 하시오!) 여러분이 저나 스톡홀름 팀으로부터 소식을 들은 지 오래된 것 같아, 제가 오늘 몇가지 일을 하러 왔습니다. 먼저, 정리해야할 몇가지 혼란스러운 점들이 있어요! Thalassic팀은 올해 초에 임페라토르에 합류하여, 게임과 코드베이스에 익숙해지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특징(위대한 경이)은 스톡홀름 팀이 지금 여러분이 플레이하는 1.5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과 나란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두 스튜디오가 평행한 트랙에서 작업하는 것은, 임페라토르를 독특하게 하는 상호 연결되는 특징 같은 것들을 만들기 힘들게 합니다. 지난 몇달 동안, 우리는 Thalassic 팀의 재능있는 사람들과 우리의 작업흐름 속에서 통합.. 2020. 9. 29. [페이트/그랜드 오더] 무사시, 카이사르, 아스톨포 발렌타인 이번에는 무사시, 카이사르, 아스톨포의 발렌타인 이벤트 스크린샷을 정리해보죠! 무사시는 마스터에게 뭔가를 대접하기 위해, 고갯길의 찻집으로 이끕니다. 특제 경단이군요! 건강검진을 앞두고 있어서 저녁 8시부터 금식 중인 저는 정말... 으으... 카이사르... 역사상 유명한 대머리인 그는 머리숱과 몸매를 교환한 것 아닌가?! 뭐 많은 사랑을 받은 남자인 건 확실하죠. 카이사르식 케나... 로마 귀족의 만찬이라고 합니다. 으으...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이번엔 아스톨포. 발그레한 표정이 귀엽지만 이 친구는... 음... 아스톨포가 주는 선물을 보고 키요히메도 열심히 인형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스톨포가 준 것은... '히포그리프 인형'!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실루엣과 비교하면, 얼마나 .. 2020. 9. 29.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