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체역사149 문피아 독점 신작 오픈런 이벤트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이어지는 문피아 '독점 신작 오픈런' 이벤트에, 제 작품, 도 합류했습니다. 하단에 제 작품이 독점 신작 오픈런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사실과, 그 기간이 뜹니다. 독점 신작 오픈런은 이벤트 작품을 유무료 상관 없이 감상하면 4명을 추첨하여 5만 골드를 주며,이벤트 작품을 유료 5화 이상을 감상할 경우, 1천 명을 추첨하여 300골드를 지급합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novel.munpia.com 2025. 3. 7. 세 번째 작품, 드디어 유료화!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novel.munpia.com 제 세 번째 작품,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가 2월 24일, 드디어 문피아에서 유료화되었습니다!첫 번째 작품부터 응원해주신 분들, 두 번째 작품부터 저의 삼국지를 사랑해주신 분들, 그리고 두 유형에 모두 해당하시는 분들... 이분들 모두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이분들이 계셔서 제가 작년 공백기 동안, 고배를 마시면서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그럼, 묵특 대선우의 영광을 삼국지의 세계에 재현하기 위한 흉노 유표의 여정, 끝까지 함께해주시.. 2025. 3. 1. 미스터 블루 <랜덤 머니 럭키 팩> 이벤트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www.mrblue.com제 두 번째 작품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의 '단행본'이 미스터 블루에 출간되면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Free Ticket을 받을 수 있고, 이벤트 참여 작품 중 3권 이상을 유료로 대여한 후 리뷰를 남기시면 50명을 추천하여 200원~5000원까지 포인트가 증정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 작품도 이렇게 이름을 올렸으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단행본은 연재본에서 문장을 더욱 다듬고 고증을 보강하였으며, 지도도 새롭게 그렸습니다. .. 2025. 2. 24. 제목 최종 확정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novel.munpia.com 여러 제목을 시험해 본 결과가장 앞에 '삼국지'가 나오고, 그다음에 핵심 키워드인 '흉노'가 나오며,처음 정했던 제목의 요소를 녹여'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로 정했다.이제 완결까지 일직선으로 달릴 뿐이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루모로마노 -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novel.munpia.com 2025. 2. 23. 제목 임시 변경과 성적 검토 투베 3페에 들어간 이후 성장세가 확연히 둔화된 게 보였다.1월 23일, 이날 50위를 찍고 선작은 1305. 1월 24일, 이날 51위를 기록하고 선작은 1321. 1월 25일, 이날 48위를 기록하고 선작 1352 1월 26일, 45위를 기록하고 선작 1396. 1월 27일, 45위를 기록하고 선작 1436. 1월 28일. 47위를 기록하고 선작 1458. 1월 29일. 49위를 기록하고 선작 1480. 이틀 뒤인 1월 31일, 47위를 기록하고 선작 1542. 2월 1일, 51위를 기록하고 선작 1565. 2월 2일, 47위를 기록하고 선작 1591.선작 1000을 달성하는 속도는 전작보다 빨랐지만, 선작 2천 선을 .. 2025. 2. 14. 고구려의 동명왕 신화 훔치기?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에서는 북부여, 부여, 동부여에 관한 재미있는 가설을 소개한다.한국사의 고대 국가에 붙는 동서남북 방위는 국호에 고정적으로 붙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를 기준으로 붙을 수도 있고, 혹은 그 나라의 옛 수도와 현 수도의 위치를 비교하여, 혹은 다른 나라를 기준으로 하여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옥저는 두만강을 '기준'으로 삼으면 남옥저와 북옥저로 구분되지만, 고구려를 기준으로 하면 남옥저는 동옥저로 불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와 더불어 『삼국유사』에 전하는, '동해 바다에 접하며 가섭원에 도읍한' 동부여의 존재는 부정된다. 동부여가 자리해야 할 지역에는 유적과 유물 발굴을 통해 북옥저(책성, 책구루)가 자리할 뿐, 동부여라는 정치체가 자리할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2025. 2. 1. 이전 1 2 3 4 5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