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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스11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13) - 히틀러, 동로마의 황제가 되다?! (4) 도전과제 : Istanbul is Constantinople. Again. 달성조건 : As Greece, capture Istanbul and rename it to Constantinople. (그리스로, 이스탄불을 점령하고 콘스탄티노플로 이름을 바꿔라) 동로마 제국의 새로운 황제가 앉으실 옥좌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콘스탄티노플에 말이죠. 우왕좌왕하는 터키군을 마구 뚫고 들어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교전보다는 포위와 점령을 우선시합니다. 당장 화면에만 해도 터키군 4개 사단이 잘려 있습니다. ​ 안그래도 여러 번의 포위 섬멸과 패배로 병력이 부족한데, 이렇게 포위섬멸되면 터키군의 저항 능력은 아예 없어집니다. 그리고 1939년 11월 2일, 터키는 그리스에 항복하고 맙니다. 이로써 그리스는 전쟁을 마.. 2022. 5. 28.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12) - 히틀러, 동로마의 황제가 되다?! (3) 황제를 동로마 제국으로 맞아들이기 위한 노력은 이제 막 두 단계를 지났습니다. 먼저 시련을 드렸으며 그를 위한 새로운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 그러나 황제의 새로운 수도와 옥좌는 아테네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영원의 도시, 도시 중의 여왕 콘스탄티노플에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일단 아테네에 방어 병력을 두고, 나머지 병력을 북상시켜 터키군을 막아냅시다. ​ 이런 식으로 '고대 헬라스를 공경하라' 정신에 ​ 안정도 5%증가 매일 지휘력 5% 추가 증가 ​ 효과를 덧붙입니다. 산악 지형을 이용하여 터키군의 공세를 막아내다 해안 쪽으로 파고들며 테살로니키를 수복, 터키 군 3개 사단을 포위합니다. ​ 터키군이 섬멸되면 그 오른쪽의 할키디키 반도가 툭 튀어나온 것을 이용, 가운데를 찔러서 포위, 섬멸.. 2022. 5. 28.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11) - 히틀러, 동로마의 황제가 되다?! (2) 바실레우스 아돌포스 1세 폐하가 비잔티움으로 오시려면, 마땅히 그에 따른 시련을 드려야만 할 것입니다. 지난 편에서 첫 번째 시련으로, 아돌포스 히틀러는 독일의 권좌에서 쫓겨났습니다. ​ 우리는 내전 발발의 원인이 되는 이라클리온 협약의 '실패'까지, 터키와의 전쟁까지 일직선으로 달려나갈 겁니다. ​ 본 중점으로 고대 헬라스 공경 정신의 원래 효과인 안정도 5% 증가에 연구속도 5% 증가가 추가됩니다. 슬슬 모인 정치력으로 경제도 동원 경제로 바꿔주세요. 안 그래도 부족한 공장입니다만, 어쨌든 총동원해서 무기를 모아야 하니까요. ​ ​ 왕이 선거에 개입하는 루트에서는 아주 그냥 실패자라고 욕을 퍼붓고 안정도가 오히려 증가하는데, 여기서는 그의 실패가 '유일한 오점'이라고 옹호하면서 안정도가 오히려 감소합.. 2022. 5. 27.
[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10) - 히틀러, 동로마의 황제가 되다?! (1) 기껏 비잔티움 제국을 만들었는데, 이 못생긴 콧수염 아저씨 때문에 의욕이 떨어지신다고요? 정말 동로마의 황제처럼 생긴 분을 제국의 황제로 만들고 싶으십니까? ​ 치트 없이 실력만으로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이렇게 세이브 파일을 국면마다 계속 백업해 놓고 하실 각오가 되셨나요? ​ 그렇다면 이 과정을 따라하십시오. ​ ​ ​ ​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아돌포스 1세가 등장하게 만드는 이스터에그의 조건은 이렇습니다. ​ 1. 독일이 '히틀러 축출' 루트를 타야 한다. ​ 2. 그리스가 '내전'을 통해 파시스트 국가가 되어야 한다. ​ 1번 조건에 대해 ​ 히틀러가 죽는 게 아니라 '도주'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미국, 아르헨티나, 그리스 셋 중 하나로 망명지가 정해지는 낮은 확률을 뚫어야 한다... 이런.. 2022. 5. 25.
[하츠 오브 아이언4] 히틀러, 동로마의 황제가 되다?! (예고편) 조건 : 1. 철인으로 할 것. 즉, 도전과제가 달성되게 할 것 2. 달성할 도전과제는 아래 세 가지 -콘스탄티노플 천도 -대그리스 형성 -이탈리아, 루마니아, 러시아 괴뢰화 히틀러를 성지 아토스 산에서 발견했다는 소식이 떴을 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후 위대한 황제, 아돌포스 1세의 영도 아래, 동서 로마의 대전쟁에서 마침내 정통 동로마가 승리를 거둡니다! 바실레우스 아돌포스 1세에게 영광 있으라!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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