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카오페이지111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방금 236화~239화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무척 피곤하지만 완성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챕터는 13화째에 접어들었는데, 아직 끝날 기미를 안 보입니다. 다음 챕터로 을 시작하기엔 여전히 이른 것 같고, 무슨 챕터로 그 중간 이야기를 만들어야하나... 여전히 고민중. 꼭 이렇게 지지부진할 때가 있단 말이죠... 아이디어가 일단 떠오르면 쓰는 건 빠르지만 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고보니 어느새 239화. 다음주에는 240화 이후부.. 2020. 11. 6.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32화~235화 초고 완성. 방금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그러고보니 문피아에서 후원금이 정산 완료되었습니다. 9360원.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235화쯤 쓰고 보니 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건지 소설이 저를 쓰고 있는 건지 모를 지경입니다. 완급 조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면 느린지 빠른지도 잘 분간 되지 않고... 거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고 있는 상황... 그래도 200화를 넘기니 유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200화가 올라온 게 10월 26일인.. 2020. 10. 30.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방금 228화 ~ 231화 초고를 완성해서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227화부터 시작된 챕터가 어느새 5화에 이르렀네요. 챕터가 끝나면 바로 챕터로 들어갈지, 아니면 다른 챕터를 사이에 끼워넣을지, 혹은 챕터를 한 20~30화 정도로 길게 잡을지 고민 중입니다. 내용에 따라 챕터 이름을 달리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다른 이름의 챕터를 쓸 거야"라는 생각이 내용을 좌우하기도 하거든요. 조금 있으면 199화가 올라오겠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드디어 200화가 .. 2020. 10. 23.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원래 한 주 원고는 금요일에 출판사에 보냅니다. 그런데 지지난주는 추석연휴, 지난주는 한글날이었죠. 그래서 3주치 원고를 한꺼번에 모아, 오늘 보내기로 했습니다. 방금 막 216화부터 227화까지, 12화에 걸친 초고가 완성됐네요. 아, 정말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이게 작품이 길어지다보니 대체 내가 뭔 설정을 썼는지, 혹은 안 썼는지, 이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엄청 헷갈려서 지난 원고를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226화로 챕터는 12편으로 .. 2020. 10. 16.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한 주 쉬고, 212화~215화까지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이것도 좀 있다가 출판사에 보내야죠... 너무 졸리다... 214화에서 챕터가 끝나긴 했는데, 곧바로 챕터를 이어갈 수가 없어요. 중간에 해야 할 일이 아직 산더미처럼 남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라는 이름의 챕터를 시작하고... 어쩌면 이라는 챕터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챕터는 그 다음이 될 것 같네요. 아니면 조금 전에 이라는 멋진 챕터 이름을 생각해냈는데, 그에 맞.. 2020. 9. 25. 집필현황 + 연재 주기 변경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208화 ~ 211화 초고를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챕터 2화~5화에 해당하는 내용이죠.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도록, 여러모로 고삐를 바짝 당겨잡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장편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 과연 이 소설이 완결되었을 때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계속 읽고,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쓰는 수밖에 없겠죠. 아 그리고, 한 주에 4화 정도를 쓰는 게 한계다보니, 비축분이 슬.. 2020. 9. 1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