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카오페이지111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164화~167화 원고 작업을 끝내고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는 지금 86화가 올라와 있네요ㅎㅎ 한창 진행 중인 '부서진 붉은 존재' 챕터는 아무래도 좀 더 있어야 독자 여러분 곁으로 찾아갈 듯합니다. 지난 작업현황에서는 933분이었는데, 이번 작업현황에는 1103분으로 독자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32 430 746 933 1103 이렇게 늘어가는 숫자를 보니 뿌듯합니다.(다만 다른 작가님들에 비하면 너무 느릿느릿.. 2020. 6. 12. 새벽에 쓰는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새벽 5시 55분, 160화~163화 원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151~161화까지 총 11화에 걸쳐 진행된 '카간의 도시' 챕터를 끝내고, 162화부터 '부서진 붉은 존재' 챕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작업 현황 때는 746분의 독자분이 봐주셨는데, 지금은 933분의 독자분들이 봐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잠깐 눈좀 붙이러 가보겠습니다. 담당자님 출근 시간에 맞춰서 원고 보내야지... 2020. 6. 5.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카카오페이지는 지금 72화까지 올라갔고, 원고는 156~159화를 완성해서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에는 2주째 걸려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결정에 감사를... 기다무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걸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독자분들은 지난 주에 작업현황을 올릴 때 430분이었는데, 지금은 746분이 되었네요. 이 기세라면 다음 주에는 1000분을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160화 이후로도 계속 쓰러 가보겠습니다. 2020. 5. 30. 작업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 page.kakao.com 지금 카카오페이지에는 65화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주 작업 현황을 쓸 때는 132분의 독자께서 읽어주셨는데, 이번 주 작업 현황을 쓰는 지금은 430분의 독자께서 읽어주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에는 1주 걸려 있을 수도 있고, 2주 걸려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오래 걸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152화~155화 작업을 마치고 오후 5시 경에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 앞에 선보이려면 아직 한참 남았겠.. 2020. 5. 22. 금주의 기대 신작에 올라갔습니다! 장르는 분명 현대판타지인데, 판타지 부문 '금주의 기대 신작'에 이렇게 배너가 올라갔습니다. 현대판타지쪽에는 배너가 없지만 '금주의 기대 신작'을 누르면 이렇게 같은 작품 목록이 뜹니다. 아무래도 판타지와 현대판타지가 금주의 기대 신작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160명 정도까지 보시다가 어제오늘 갑자기 280명으로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배너의 힘이겠지요... 그나저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 다른 작품들은 적어도 4월에 이미 시작하셨거나, 이미 완결한 작품이 있는 분들이시지요. 이제 데뷔 일주일을 넘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럼, 계속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0. 5월 13일의 성과 아직 아무런 프로모션을 받지 못한 상태라 성장이 더딥니다만... 그래도 5월 13일 8시 34분 마침내 독자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현대판타지 부문에서 배너가 노출될 예정이긴 한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입니다. 일단 기다려보죠. 배너 노출이 되고 나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일 아래에 있는 신작들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좀 더 내려가면 제 작품이 나오긴 합니다. 아마도 새로 올라오는 순서대로 뜨는 게 아닌가 싶어요. 13일 오후 3시 19분에는 93명, 8시 24분에는 99명이 됩니다. 이러고 있다가 10분 뒤에 100명이 되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14일 새벽 2시 시점엔 108분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벽에 보시는 걸까요? ㅎㅎ 이런 늦은.. 2020. 5. 1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