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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크루세이더 킹즈

[크루세이더 킹즈3] 도전과제(5) - 1066년 카롤루스 가문(2)

by 루모로마노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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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 믿음을 위하여!

달성조건 : 대성전의 공격 측 또는 방어 측에 가담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하십시오.

왕권법을 높여서 세금과 병력을 더 거두도록 합시다.

 

 

 

 

 

 

처남에 대한 독살은 실패했지만, 지속된 암살 시도가 그의 건강을 깎아먹었고, 결국 처남은 요절합니다.

이후 장인의 작위는 어린 손자, 즉 저의 처조카가 받게 됩니다.

 

 

 

 

 

 

갑자기 '적벽 대전'이라는 말이 떠서 한참 살펴봤네요.

 

 

 

 

 

 

살펴보니 정말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ㅎㅎ

유럽인들의 동양에 대한 이해도는 의외로 높아서, 중국 황제에게 보내는 외교 문서에는 '도덕경'을 인용할 정도였죠.

 

 

 

 

 

 

자, 어린 처조카에게서 발루아 백작령을 뜯어냅니다.

 

 

 

 

 

 

그러는 사이 세월은 흘러 십자군 시대가 시작되었군요.

 

 

 

 

 

 

에르베르 백작은 이제 전략가 특성을 얻습니다.

 

 

 

 

 

 

한편 교황은 예루살렘에 대한 십자군을 준비하는데,

 

 

 

 

 

 

십자군이 시작되기 전 세이브 파일을 다시 불러내 서둘러 아미앵을 병합(휴전 파기)해, 처조카를 완전히 쫓아냅니다.

 

 

 

 

 

 

십자군이 시작되기 전 세이브 파일을 다시 불러내 서둘러 아미앵을 병합(휴전 파기)해, 처조카를 완전히 쫓아냅니다.

 

 

 

 

 

 

이렇게 에르베르 백작은 에르베르 공작이 되었습니다!

 

 

 

 

 

 

마침 명성이 올라가 가문 유산을 해금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저는 '전사의 일가'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수혜자로 해서 십자군 전쟁에 참전. 십자군 전쟁이 승리로 돌아가 도전과제를 달성하게 됩니다.

사실 이 도전과제는 의식하고 깬 게 아니라서 달성 메시지가 뜬 스크린샷을 찍진 못하고,

 

 

 

 

 

 

이렇게 달성된 도전과제 목록에서만 확인했네요.

여하튼 이걸로 4번째 도전과제가 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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