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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토탈워 삼국] 충신 조조전(20)

by 루모로마노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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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니만큼 튜토리얼 삼아 플레이

*헌제 유협 옹립 후, 유협이 직접 세력 지도자가 되게 해보자!

215년 겨울에 갑자기 조조가 사망합니다?! 이런! 원래 220년 사망인데... 이것도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처럼 연령에 따른 생명력 수치가 있고, 그에 따라 사망 확률이 정해지는 걸까요?!

 

 

 

 

 

 

조앙이 그 뒤를 잇습니다만(조비는 유비에게 데릴사위로 보낸 이후로 어째서인지 후계자 지정이 안됩니다), 영 멋이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여포가 반란을?!

일단 세이브 파일을 다시 불러옵니다.

 

 

 

 

 

유비를 세력 후계자로 설정합니다. 설령 헌제 유협 친정 이전에 조조가 사망하더라도, 유비가 뒤를 이으면 헌제 유협에게 황위를 주는 꽤 자연스러운 흐름을 볼 수 있겠죠.

 

 

 

 

 

 

로드를 하니 이번에는 하후돈이 사망하네요. 어쩔 수 없죠... 이대로 진행합시다.

 

 

 

 

 

 

216년 가을, 조조는 마초 세력을 멸망시킵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병주, 량주를 완전히 정리하고, 손권과의 대결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포를 보유 중이면 그 유명한 방천화극 끝을 화살로 맞추기 이벤트가 일어나는군요.

 

 

 

 

 

 

도전과제를 위해 낙양에 황궁을 건설합시다.

 

 

 

 

 

 

황궁은 관청 계열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건설 할 수 있습니다.

 

 

 

 

 

 

황궁을 건설하려면 일단 도시 레벨이 '제국도시'에 도달해야 합니다.

제국도시가 된 낙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좀 보세요.

 

 

 

 

 

 

왼쪽을 보시면 높은 산 위에 암자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광이 토탈워 삼국의 매력이겠지요.

 

 

 

 

 

 

여포도 세상을 떠나고,

 

 

 

 

 

 

하후연이 역사보다 오래 살아남아 남쪽 바닷가의 한나라 정착지를 병합 중입니다.

 

 

 

 

 

 

그러면서 사섭과 전쟁 중이지요.

 

 

 

 

 

 

이 무렵에 북방마 생산지를 모두 정복하여, 열다섯 번째 도전과제 <말과 말이 통하네>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220년 봄에는 낙양 황궁의 재건이 완료되어,

 

 

 

 

 

 

열여섯 번째 도전과제 <금기의 도시>가 달성됩니다.

아마 자금성(紫禁城)의 영어 이름인 Forbidden City에서 따 온 도전과제일 테지요 ㅎㅎ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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