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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

[토탈워 삼국] 충신 조조전(23)

by 루모로마노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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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나누어진 것을 합치다>가 달성되고,

 

 

 

 

 

 

새로운 임무 <천하 통일>이 발생합니다만,

 

 

 

 

 

 

95개 정착지를 지배하는 게 목표인데 이미 144개 정착지를 지배 중이라 바로 달성됩니다.

 

 

 

 

 

 

오나라는 서서히 몰락해가고, 산월이나 남만 계통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나 남쪽 지방을 장악한 상황입니다.

 

 

 

 

 

 

이 무렵에 한 계통의 모든 개혁을 해제했는데(무슨 계통인지 스크린샷을 찍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덕분에 22번째 도전과제 <확장>이 달성됩니다.

 

 

 

 

 

 

조비의 부대에 조운을 소속시켜 두었는데, 여기서는 유비의 아들이 아니라 유협의 아들을 구한 것인지 <나라의 구원자> 이벤트가 이제야 뜹니다.

 

 

 

 

 

 

코에이 삼국지 계열의 꽃미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상산의 조자룡입니다.

 

 

 

 

 

 

자, 게임을 끝내기 전에 도전과제 3개만 더 달성하고 끝냅시다. 이게 향신료 시장 아이콘인데요.

 

 

 

 

 

건녕군 수운현

 

 

 

 

 

 

영창군 영수현

 

 

 

 

 

 

울림군 광울현, 이렇게 세 곳이 향신료 시장입니다.

 

 

 

 

 

 

이 중 하나를 장악하니 23번째 도전과제 <첫 맛>이 달성됩니다.

 

 

 

 

 

서서히 동쪽 바다로 영토를 확장 중입니다.

 

 

 

 

 

 

남만인들은 뭘 한 건지 <불의 여신>이라는 이벤트를 띄우는데,

언젠가 남만 계통 플레이를 하면서 한 번 뭔지 살펴보고 싶군요.

 

 

 

 

 

 

두 개째 향신료 시장을 점령하면서 24번째 도전과제 <향신료의 지배자>를 달성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의 베트남인 교주 일대도 정리가 됩니다.

교주가 구현된 것처럼 우리나라 평안도, 황해도 일대의 낙랑군, 대방군도 구현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서 북방 DLC 나오면서 고구려까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궁극적 캠페인> 승리목표가 달성되었다고 합니다.

 

 

 

 

 

 

회계 일대를 정리하고,

 

 

 

 

 

 

동부 해안 일대를 완전 정복한 뒤에는 함대를 대만 섬으로 보냅니다.

 

 

 

 

 

 

나머지 군대는 형주, 교주, 익주에서 각각 출병시켜 남만 세력을 포위하듯 내려갑니다.

 

 

 

 

 

세 개째 향신료 시장을 점령하면서 25번째 도전과제 <...우주를 지배한다!>가 달성됩니다.

 

 

 

 

 

 

대만 섬도 점령했고,

 

 

 

 

 

 

무릉군을 정복하면서 기이한 지형도 한 번 감상해줍니다.

 

 

 

 

 

 

이제 완전히 포위했습니다.

 

 

 

 

 

 

241년 추수, 천하의 모든 정착지가 한나라에 정복됩니다.

 

 

 

 

 

 

조조로 시작해서 헌제 유협의 친정(親政) 시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256턴에 달하는 대장정이 비로소 끝났습니다.

도전과제도 25개를 달성했죠.

아마 멀티플레이 전용 도전과제들이 있어서 100% 달성은 어렵겠지만

싱글플레이 도전과제들만큼은 다 달성해보는 것을 목표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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