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246) - 발칸의 프로이센 불가리아(7)

이탈리아를 괴뢰화한 상태에서, 곧장 연합국과 전쟁, 독일이 폴란드나 영국의 다른 지역, 인도와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 식민지를 얻는 동안 불가리아는 딱 세 개만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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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부라도 괴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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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본토 괴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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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괴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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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랑스를 괴뢰화할 때는 벨기에 접경 지역이나 알자스 로렌을 독일에 양보해서 군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후 독일 편에 가담할 우려가 있는 스페인을 정복해주고, 스위스 쪽에서도 독일의 부드러운 아랫배를 가격해주기 위해 병합합니다.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가리아와 독일의 전쟁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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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 이탈리아를 합병하고, 계속해서 독일과 싸워나갑니다.

 

 

 

 

 

 

43년 2월이 되도록 독일의 진격은 동유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불가리아군에게 480만, 소련군에게 200만, 괴뢰 프랑스군에게 88만이 죽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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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8만이 전사한 거죠;

 

 

 

 

 

 

43년 12월, 독일군 사상자는 1145만 명까지 늘어납니다. 이 정도로 끈질기게 저항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44년 6월, 독일군 전사자는 1563만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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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뭐... 독일의 미래가 없어진 거죠.

 

 

 

 

 

 

반격을 개시합니다.

 

 

 

 

 

 

베를린이 함락됩니다.

 

 

 

 

 

 

헝가리, 체코 쪽으로 밀고 올라온 불가리아군을 감당하지 못한 독일은

 

 

 

 

 

 

끝내 이렇게 멸망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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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새로 바뀐 평화협정에 적응을 못해서 남아프리카에 나치가 살아남아버렸습니다만... 여하튼 독일은 멸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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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일본 혼자 미국에 덤볐다가 멸망해버렸네요.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