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조선 이민 도전기-11 (대항해시대 오리진)

이 무렵 새로 장만한 핀네스의 위엄입니다.

 

 

 

 

 

 

충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화 이단노선형 쐐기도 달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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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베자스는 모험 레벨 20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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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어떤 강 하구로 접근 중인 고려귀선단

 

 

 

 

 

 

바로 북미 최대의 강, 미시시피 강입니다.

 

 

 

 

 

 

미시시피 강을 거슬러 오르던 중

 

 

 

 

 

 

의외의 폭설을 만나기도 하고

 

 

 

 

 

 

포니족의 마을을 찾기도 합니다.

 

 

 

 

 

 

위치는 대략 이쯤.

 

 

 

 

 

 

그 후에는 수족의 마을을 찾는데

 

 

 

 

 

 

거의 미시시피 강 북쪽 끝입니다.

 

 

 

 

 

 

포니족의 마을에서 갈라지는 서쪽 지류로 항하면 뭔가 발견물이 나오긴 하는데, 아직 조건을 만족하기 못해 발견에 이르진 못했습니다.

 

 

 

 

 

 

샤이엔족 마을도 발견.

 

 

 

 

 

 

위치는 해당 발견물과 비슷한 곳입니다.

 

 

 

 

 

 

조건이 왜 이렇게 까다로운지... 다음 기회를 노려봅시다.

 

 

 

 

 

 

다시 미시시피강 하구로 나오면 이렇게 강물 끝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 뭔가를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삼각주입니다.

 

 

 

 

 

 

발견 목록에 넣어줍시다.

 

 

 

 

 

 

강 하구에 배를 진입시키긴 해야겠고, 삼각주는 구현하고 싶고, 하니 위치가 이렇게 애매해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미시시피강 하구에서 서쪽으로 좀 가면 코만치족의 마을이 나옵니다.

 

 

 

 

 

 

위치는 여기.

 

 

 

 

 

 

그런데 공략들을 뒤지다가 미시시피 강에서 뭔가 발견물을 놓쳤다는 걸 알고 다시 들어가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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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탐헙가 3명을 보유하지 않는 이상 발견이 안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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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미시시피 강 탐사는 여기까지.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