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키덜트 페어 (2)

이때는 마비노기 펫 중에서 '투안의 혼'이 공개되기 전이었던가, 공개된 직후였던가 그랬을 겁니다. 투안의 혼 관련 컨셉 아트를 볼 수 있습니다.

 

 

 

 

 

 

닌자 관련 컨텐츠며,

 

 

 

 

 

 

표범으로 변신할 수 있는 의상의 컨셉 아트도 볼 수 있었죠.

 

 

 

 

 

 

신의 기사단 관련 자료라든가...

 

 

 

 

 

 

이건... 뭐였더라?

 

 

 

 

 

 

여하튼 나오를 비롯해 마비노기의 2014~2015 역사와 전망을 둘러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던바튼의 미니어처. 성당 앞입니다.

 

 

 

 

 

 

서점은 이렇고

 

 

 

 

 

 

던바튼 성의 동남쪽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래로 무기점, 저 멀리 관청도 보이는군요.

 

 

 

 

 

 

던바튼의 신상이 있는 자리.

 

 

 

 

 

 

이건 서남쪽 방향에서 찍은 던바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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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이런 미니어처로 구현된다는 사실에(게다가 당시에는 여자친구랑 제가 마비노기를 하고 있기도 했고) 신기해하면서 데이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그마한 자동차 장난감들도 보고

 

 

 

 

 

 

RC카라고 하던가요. 흐려진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빠르게 달리더군요. 대회가 열리는 현장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차량이나 드론 등 각종 프라모델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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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장에 와서 다른 트랙을 구경하고

 

 

 

 

 

 

또다른 건담도 보았습니다. 이건 발이 기지 시설에 고정된, 그러니까 건담과 기지까지 하나를 이루는 작품이더군요.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다족 보행 로봇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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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사진은 그때그때 기억이 남아 있을 때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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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