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4] 도전과제(174)-빅토리아3 (8)

 

워낙 기동력, 조직력이 좋은 편제다보니 그냥 이렇게 밀어붙이는 게 가능합니다. 항구를 함락시키지 못했다면 다른 항구를 찾아나서는 것도 가능하죠.

 

 

 

 

 

그렇게 해서 1952년, 일본 제국은 멸망합니다. 조선 제국, 청, 중국, 신강 등을 괴뢰국으로 삼고, 특히 중국 서부와 장강 이북은 몽골, 티베트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일본 본토는 합병.

 

 

 

 

 

북미 대륙은 깔끔하게 정리가 됐습니다. 유럽은 덴마크 공격 중에 아이슬란드가 독립해서 조금 지저분합니다만, 차근차근 합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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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시 러시아를 공격. 외만주 일대를 청나라에 넘기고 다시 괴뢰화 합니다.

 

 

 

 

 

흠, 전체 지도로 보면 대략 이런 느낌.

 

 

 

 

 

이후 시간을 들여서 아일랜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핀란드를 합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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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과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같은 괴뢰국들도 합병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도 합병하니 대략 이런 판도가 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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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등도 독립시켜 보았습니다. 음... 아름다워...

 

 

 

 

 

전체 맵에서도 아프리카, 아시아 각국의 영토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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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신성 제국과 빅토리아 여제의 모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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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