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비노기92 [마비노기] 정령무기 남캐로 다시 환생했습니다. 여캐가 왼다리를 올리는 것과는 달리, 남캐는 오른쪽 다리를 올리는군요. 정령 형상 변환 리큐르인가 뭔가를 발라서 무기에서 붉은 해골모양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펙트가 나옵니다. 인상깊어서 영상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2020. 5. 7. [마비노기] 삼하인(5) 오늘은 인트로 영상을 찍었던 스크린샷. 뭔가 불꽃 같은 게 피어오릅니다. 분명 삼하인... 할로윈 기획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메인스트림으로 확장됐죠. 허벅지에 문신을 한 어떤 여인이 보입니다. 자화자찬. 두 여인이 나옵니다. 이걸 플레이하던 시점에서는 반신반의하던 두 사람의 정체는... 음, 좀 슬픈 이야기긴 했어요. 그래서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화자찬2. 위대한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긴 했죠. 자 이렇게 삼하인 2악장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울라 대륙 해안에 이렇게 유령선들이 몰려옵니다. 공중에 떠 있는 배들도 있어요. 비공정인가! 솨아- 하고 사라지면서, 불꽃과 함께 삼하인 로고. 계속 진행해봅시다. 2020. 5. 6. [마비노기] 수호자의 의자 오늘까지 출석이벤트를 클리어해서 수호자의 의자를 얻었습니다. 이제 한 20일 정도만 더 출헉하면 의상과 날개까지 얻을 수 있겠죠. 바라고 또 바라던 세이버의 가발은 지금껏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은 거의 1000만을 모았는데... 애석합니다. 2020. 4. 27. [마비노기] 삼하인(4) 최근 찍은 예쁜 스크린샷 하나. 셰넌을 찾아가보니 오히려 무슨 일이냐고 되묻습니다. 상당히 흥분한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친한 동생인 숀을 생각하는군요. 멋진 형 프로젝트라니..... 여하튼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나는 머리 아프다며 설명 안 듣는 인간을 경멸한단다. 음, 그래도 숀은 셰넌을 잘 알고 있구나. 크리스텔에게 보고하러 갔는데, 오히려 '셰넌이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게 무슨 이야기냐'고 되묻습니다. 응? 셰넌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설명합니다. 크리스텔은 당황하며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루모로마노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크리스텔은 자신은 며칠간 교단의 임무 때문에 자리를 비웠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2020. 3. 23. [마비노기] 세이버의 그리브 아직 그리브를 구하기 전, 맨발로, 차가운 설원 위에 서다. 메그 멜을 배경으로 예쁜 한 컷. 그러다 경매장에 192만 골드에 올라온 것을 발견! 서둘러 구입했습니다. (세이버 갑옷이 중갑옷으로 취급되어 솜씨를 갉아먹기 때문에, 생산 작업을 할 때는 멋어두고 있습니다.) 축복의 포션도 발려 있지 않고, 내구도도 2 감소한 상태지만 뭐 구했다는 게 어딥니까! 서둘러 갑옷과 함께 걸쳐봤습니다. 아침이 찾아오자 제대로된 조명을 받으면서 한 컷. 이제 가발만 구하면 됩니다... 2020. 3. 15. [마비노기] 삼하인(3) 던전에서 본 셰넌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크리스텔은 더 조사가 필요할 거라고 말합니다. 제가 숀에게 가서 조사를 하는 동안 크리스텔도 라비 던전 주변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고... 여기서 오타가 났습니다. '숀이 이상해진' 게 아니라 '셰넌이 이상해진'거죠. 그 기억 속 보물상자에 무엇이 있는 지 조사해보고, 물건을 가져와달라고 합니다. 저 멀리 서큐버스가 보입니다. 얼른 때려잡고 '어떤 물건의 조각'을 모읍니다. 조각을 모아 크리스텔에게 보고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조각들을 모아야 합니다. 또 서큐버스를 쓰러뜨리고, 그렇게 해서 모든 조각을 모으게 됩니다. 조각을 모두 연결하자 '나침반'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어떻게 쓰는 건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굉장히.. 2020. 3.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