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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228

[대황제 유선] 18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18화 - 한수정후 관우(3) “장료에겐, 아직 좌장군 곁에서 신중한 작전만을 펼쳐 온 자룡을 붙인다. 자룡은 의외로 돌진도 서슴지 않는 장수지. 장료는 아직 그걸 모른다.” 방통은 들어오는 전령들의 보고를, 피식피식 novel.naver.com 네이버 웹소설 링크 삼국지 대황제 유선 유선, 서기 211년 다섯 살로 회귀하다. novel.munpia.com 문피아 링크 어떤 계책으로 장료, 이전, 악진이 막아선 합비 방어선을 뚫을 수 있을까?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021. 1. 2.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내일은 신정이라 오늘 원고를 보내야 했는데... 일주일 간 4편을 쓰는 게 한계인 저는 결국 3편만 써서 출판사에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257화~259화죠. 하지만 이것도 힘들었다... ​ 챕터는 전례없이 길어져서 벌써 17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20편까지 갈 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걸 끝내고 나면 무대는 동명 제1대학이나 콘스탄티누폴리(!)로 옮겨갈 계획입니다. 라는 이름의 챕터 이름도 정해뒀어요. ​ 대체 은 언제 쓰지? .. 2020. 12. 31.
[대황제 유선] 17화 올렸습니다. 삼국지 대황제 유선 - 17화 - 한수정후 관우(2) 장비가 아픈 부분을 집요하게 노린다면, 조운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기만하다 순식간에 치고 들어온다. 장료는 눈앞의 적을 노려본다. 조운은 또 어떻게 움직일까. “세 방향 중 어떻게든 한 곳 novel.naver.com 네이버 웹소설 링크 삼국지 대황제 유선 유선, 서기 211년 다섯 살로 회귀하다. novel.munpia.com 문피아 링크 장료, 악진, 이전 VS 관우, 조운, 위연, 방통 ​ 합비 전투, 개막!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020. 12. 29.
매한작, 『홍익대제 고건무』 홍익대제 고건무 주2회 연재(화, 토) 우리 역사를 한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찌질한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닌 호쾌한 고구려에 의한 삼국통일!!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 시대에 환생한 주인공 novel.munpia.com 전에 영류왕과 연개소문에 대한 고찰을 하면서, 나도 영류왕을 주인공으로 한 대체역사소설을 한 번 써보고 싶어졌는데, 그 전에 영류왕을 주인공으로 한 대체역사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찾아봤다. 그렇게 해서 읽어보게 된 작품이 이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내가 영류왕을 주인공으로 한 다른 대체역사소설을 써도 큰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일단은 주제나 방향성, 취향이 너무도 다르다. 이게 첫 편이 2013년에 올라와서 최근 유행하는 대체역사소설의 경향이나 최신 고구려.. 2020. 12. 27.
집필현황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page.kakao.com 244화 ~ 255화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끝냈습니다. 245화~246화 사이에 대략 8000자 정도가 추가되었고, 이 과정에서 기존 회차들이 뒤로 밀려서 5500자 정도 선에서 재편집해야 했습니다. ​ 그래서 244화~255화 원고는 한 회차 늘어난 244~256화 원고가 되었죠. ​ 본래 255화 뒷부분이었던 800자 정도는 이 원고에 들어가지 못해서, 지금 집필 중인 257화~260화 원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흠... 퇴고는 즐거운 작업이긴 하지만.. 2020. 12. 24.
글이 막혔을 때 풀어나가는 방법(장편소설에서) 생각을 좀 정리해보려고 몇 마디 적는다. ​ 지난 주에 244화~247화 원고의 교정고와 함께, ​ ​ 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일단 256화 이후의 집필은 중단하고 244화~247화의 수정에 집중하고 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는 거다. 주말 내내 이 문제에 몰두해 있었지만 도저히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현재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나도 종종 스토리에 있어 조언을 해주곤 한다. ​ 여자친구는 245화에서 '균형'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주었다. 이는 표현 방법을 바꾸거나, 다른 시점을 추가 투입하면 해결될 것 같다. 어쨌든 여자친구 덕분에 문제의 '범위'를 좁히고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 ​ 마찬가지로 문제에 있어서도 훌륭한..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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